00 지방교회 대학생 홈미팅 탐방기 (일곱 번째 : 홈미팅과 침례)
홈미팅의 식사 전 지경진 자매의 침례가 있었습니다.
가정에서 욕조에 물을 담고 주의 이름을 부르며 침례를 행했습니다.
이 어떠한 기쁨이요, 누림인지요!
주님과 함께 죽고 부활한 실재를
침례를 통해 나타내고 선포합니다.
주께서 침례받은 지경진 자매를 축복하시고
일생동안 신성한 생명 안에 거하며 이 생명을 누리게 하시기 원합니다.
영광스런 주님의 몸을 건축하는 귀한 지체로 자라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