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순 형제님댁 심방기
나주에서 25분 거리의 시골에 사시는 형제님,
자매님은 우즈벡이 고향입니다.
홀 어머니와 함께 감농사등을 하시는 유형제님.
농사일이 너무 바쁘고 힘들어
요즘 집회에서 얼굴 보기가 힘듭니다.
이제는 지체들이 찾아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함께 찬송하며 짧은 메시지를 읽을 때
우리 안에 기쁨이 있습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잃어버린 지체들을
찾고 또 찾고자 하는 마음을 주시기 원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찾으셨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