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이란 사람들을 주님께 가도록 하는 것
일상(日常)
2010-05-19 , 조회 (46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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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must never be an intermediary between God's people and the Lord Himself.

We need to allow the Lord's people to receive order directly from the Lord.

 

 대부분의 믿는이가 약해서 주님께 직접 가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의지하기를 좋아한다.

심지어는 어떻게 주님께 직접 가는지 모를 수도 있고 체험도 없을 수도, 또한 입맛도 없을 수도..

그렇다고 우리에게 찾아온 혹은 교통을 요청하는 사람들과 주님자신과의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런 유혹은 많다. 나에게 교통을 해 오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우쭐해서 많은 주제 넘은 말들을 쏟아 낼것이다.

 이런 부분에서 주관적인 체험이 필요하다. 주님을 유일한 머리의 권위로 취하는 것을...

사람들을 이끌어 머리이신 주님께 직접(directly)가도록...

주님을 주관적인 머리로 취하도록 , 주님의 명령을 (order), 주님의 인도를(Lord's leading) 받도록

도움을 주는 일이 바로 목양이 아닌지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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