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누린 한 말씀
일상(日常)
2010-05-19 , 조회 (39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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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is moment and concerning this very issue ,  are you under the headship of the Lord!

First, you must be right with the lord.

Submit yourself to the hedaship of the Lord, and then you will be clear.

It is a matter of whether or not we are under the headship of Christ and whether or not

we have learned the lesson to submit ourselves to the headship of the Lord.

 

 이 말씀은 우리에게  균형 잡히게 말씀이네요.. 교회는 조직체는 아니지만 그 안의 더 뛰어난

영적질서가 있어야 합니다. 이 질서는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고 하나님의 집이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한 집안에도 권위가 있고 질서가 있어야 그 가족들이 잘 살수 있겠죠.

이 일에 있어서 우리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먼저 내가 주님과의 관계가 올발라야 한다는 것이고, 이를 위해 주님의 먼리의 권위에 복종하고 권위 아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공과를 배워기 원합니다. 이 때 교회 생활은 더 분명해질 것입니다.

모든 의견이 사라지고 문제도 사라지고 원망도 사라지고 의문도 사라집니다.

교회안의 성도들 가운데 올바른 질서(a right order)를 위해 우리는 모두 권위를

만나야 하고 보아야 한다고 이 아침에 느껴 집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의 머리의 권위에 순종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저는 요즘 인터넷 제사장이 주님의 작은 음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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