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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 조회 (36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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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주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가운데서 서로용납하고.(엡 4:1-2)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분의 자녀들이되고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고 거듭난 사람들은 다 우리의 형제들이요 자매들이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믿는이들을 사랑하고 받아야합니다. 바울사도는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라고 권했습니다. 겸손과 온유로 서로 용납하라고 했습니다. 우리와 교리적인 차이가 있다하여 비방하거나 욕하는 것은 옳지않습니다. 엡 4장5-6절. 말한것과같이 몸이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같이 너희가 부르심에 한 소망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엡 4장5-6절의 7 가지 하나에대한 믿음을 부인하지않는다면 이단이라고 정죄 하지맙시다. 형제된사람들을 정죄하는 것은 주님께 득죄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지방교회,워치만니,위트니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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