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대를 살았던 것도 아니면서왜 이렇게 정겹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아직도 초가집이 많이 남아 있지만곧곧에 발전의 흔적도 보이네요.1968년에서 1969년까지 모습이라고 합니다.경기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