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1 주님이 안배한 환경은 우리의 타고난 생명을 허물기 위한 것이다 / 전체제목 :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구원받고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지방교회
로마서연구
2010-05-22 , 조회 (307)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4.6.1 주님이 안배한 환경은 우리의 타고난 생명을 허물기 위한 것이다 / 전체제목 :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구원받고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지방교회

 

전체제목 :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구원받고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1. 신성한 생명_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고 그분의 회복을 수행하는 길

2.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구원 받음

3.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4. 야곱_ 변화, 성숙,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4.1 로마서와 창세기의 야곱_ 선택,변화,성숙,축복,다스림

4.2 야곱의 체험은 벧엘, 곧 하나님의 집에 대한 그의 꿈의 통제를 받는다

4.3 이스라엘­_하나님과 씨름하는 사람, 하나님의 왕자

4.4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교회생활 안에서 날마다 변화되는 생활이다

4.5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함으로써 선이 이루어짐.

4.6 모압_ 평안한 환경

4.6.1 주님이 안배한 환경은 우리의 타고난 생명을 허물기 위한 것이다

 

 

 

48:11 모압은 예로부터 평안하고 포로도 되지 아니하였으므로 마치 포도주가 그 찌끼 위에 있고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기지 않음 같아서 그 맛이 남아 있고 향기가 변하지 아니하였도다

 

주님의 안배로 우리가 당하는 많은 일들 중에 우리가 만나기를 원하는 일들은 매우 적다. 그분의 목표는 우리의 타고난 생명을 허무는 것이다. 예레미야서 4811절을 읽어 보면 우리는 이것에 대해 분명해질 것이다.


모압 사람은 롯의 자손이며(19:36-37) 아브라함과 관련된 사람들이지만 그들은 육체에 속한 사람들이다. 모압은 예로부터 평안하고 포로도 되지 않았으며 시련과 타격을 받지도 않았고 어려움과 고통을 거치지 않았다. 인간적으로 볼 때 이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 은포도주가 그 찌끼 위에 있고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옮기지 않음 같다고 말씀하셨다. 포도주가 발효되면, 윗 부분은 투명한 액체가 되고, 찌끼는 밑으로 가라 앉는다. 고대에는 여과기가 없었기 때문에 찌끼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술을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겨야만 했다. 이렇게 수차례 반복하여 옮김으로 찌끼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게 된다. 모압은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한 번도 옮겨지지 않았기 때문에그의 찌끼는 아직 제거되지 않았다. 이러한 까닭으로 모압은 그 맛이 남아 있고 향기가 변하지 않은 포도주와 같았다. 모압의 맛은 항상 모압 본래의 맛이었고 모압의 냄새는 항상 모압 본래의 냄새였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는 여전히 원래 상태로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원래 냄새를 원하지 않으시고 그 냄새가 변하기를 원하신다. (워치만 니 전집, 3, 50(초판-3, 4), 202-203)

 


트랙백:  수신불가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