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3 야곱의 탈취하는 손은 결국 축복하는 손이 되었다 / 전체제목 :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구원받고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지방교회 |
전체제목 :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구원받고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1. 신성한 생명_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고 그분의 회복을 수행하는 길
2.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구원 받음
3.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4. 야곱_ 변화, 성숙,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4.1 로마서와 창세기의 야곱_ 선택,변화,성숙,축복,다스림4.2 야곱의 체험은 벧엘, 곧 하나님의 집에 대한 그의 꿈의 통제를 받는다4.3 이스라엘_하나님과 씨름하는 사람, 하나님의 왕자
4.4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교회생활 안에서 날마다 변화되는 생활이다4.5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함으로써 선이 이루어짐.
4.6 모압_ 평안한 환경4.7 변화, 성숙, 다스림, 축복, 하나님의 말씀하심4.7.1 야곱_ 축복,다스림,분배,성숙4.7.2 창세기 27장의 탈취자, 37장 변화된 사람, 47장 성숙된 사람4.7.3 야곱의 탈취하는 손은 결국 축복하는 손이 되었다. |
창 47:7 요셉은 자기 아버지 야곱을 모시고 와서, 바로를 만나게 하였다. 야곱이 바로를 축복하고 나니, 48:14-16 그런데 이스라엘은 에브라임이 작은 아들인데도 그의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 위에 얹고, 므낫세는 맏아들인데도 그의 왼손을 므낫세의 머리 위에 얹었다. 야곱이 통찰력으로 그의 팔을 엇갈리게 내민 것이다. 야곱이 요셉을 축복하였다. “나의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그 앞에서 행하였던 하나님, 내가 태어난 날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를 목양하신 하나님, 온갖 어려움에서 나를 건져 주신 천사께서 이 아이들을 축복하시기를 빕니다. … 축복은 생명이 성숙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 넘쳐흐르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이라는 통로 없이는 그분 자신을 다른 사람들 안으로 흘러 보내실 수 없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육체 되지 않으셨다면 하나님은 사람에게로 흐르실 수 없었을 것인데, 왜냐하면 통로가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흐름은 통로로서 인성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통로로 사용하실 수 있는 유일한 인성은 하나님으로 적셔지고 하나님이 스며든 인성이다. 이러한 이유로 야곱은 성숙되기 전까지는 누구도 축복하지 않았다. …심지어 라반과 함께 이십 년을 지낸 후 그의 형 에서를 만났을 때에도 야곱은 에서를 축복하지 않았다. 그는 이집트로 내려갔을 때에야 땅에서 가장 높은 통치자인 바로를 축복하였다(창47:7, 10). 그때 야곱은 하나님으로 충만하였다.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것은 생명의 성숙에 달렸다. 생명의 성숙은 하나님으로 충만하게 되는 문제이다. 여러분이 하나님으로 충만할 때 여러분에게서 하나님께서 넘쳐흐르실 것이고, 여러분은 만나는 모든 사람을 축복할 수 있다. …축복에 관한 이러한 이해는 책을 읽어서 얻는 것이 아니다. 오직 체험을 통해서만 이러한 이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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