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의 강이 "길 가운데로' 흐르고있다는 것은 신성한 생명이 하나님게서 구속하신 백성의 일상생활을 위한 유일한 길인 신성한 본성 안에서 흐르고 있다는 것을 의미 한다.

오! 일상생활을 위한 유일한 길인 신성한 본성...

신성한 생명이 흐르는 곳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다니는 거룩한 길인 신성한 본성이 있다.

아멘!! 신성한 본성이 거룩한 길입니다.

또한 신성한 본성의 거룩한 길이 있는 곳에는 신성한 생명이 흐르고 있다.

신성한 생명과 거룩한 길인 신성한 본성은 항상 함께 한다.

아 그렇군요,, 신성한 본성, 생명은 함께 하는 군요.

따라서

하나님의 생명수의 강은 우리가 이 신성한 본성인 신성한 길을 따라가며

적용할 수 있고,

이 생명의 길을 감으로써 우리는 그 강을 누린다.

이 말씀이 새롭습니다.

[계22:1-2] 말씀이 지금 우리에게 적용 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천연적인 본성이 아닌 신성한 본성을 따라 행한다면

우리는 이 거룩한 길을 따라 흐르는 신성한 생명인 생명수의 강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생수는 값없이 마실 수 있는 생명수이지만,

우리에게 적용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거룩한 길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오! 주예수님,

나의 생활을 다시 한번 점검 합니다.

나의 일상생활,

가정생활, 결혼생활,학교생활,직장생활,교회생활이

결코 새 예루살렘과 동 떨어져 있는 생활이 아니라

새 예루살렘을 살고, 되는 생활입니다. 아멘...

매일 보좌에서 흐르는 생명수의 강의 공급을 받고

만족 하기 위해 저는 신성한 본성을 따라 사는 것을 훈련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