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요셉의 꿈_ 곡식 단들, 하늘에 속한 발광체들! / 전체제목 :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구원받고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지방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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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제목 :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구원받고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1. 신성한 생명_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고 그분의 회복을 수행하는 길
2.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구원 받음
3.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4. 야곱_ 변화, 성숙,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5. 요셉_ 몸의 생활을 위해 성숙한 성도가 왕으로서 다스리는 방면의 예표5.1 성숙한 성도로서 온전한 사람인 야곱은 요셉을 통해 왕으로서 다스렸다
5.1.1 요셉이 권세를 가졌을 때, 사실 왕으로서 다스리던 사람은 야곱이었다
5.1.2 성숙한 사람의 왕으로서 다스리는 방면은 온전하다5.1.3 요셉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체험들을 통과한 성숙의 방면임
5.1.4 요셉의 꿈_ 하나님의 관점을 보여줌[출처]사랑빛
5.1.5 요셉의 꿈_ 하나님의 눈에 그들은 곡식 단들이다!
5.1.6 요셉의 꿈_ 곡식 단들, 하늘에 속한 발광체들! |
창 37:6-7 요셉이 형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꾼 꿈 이야기를 한 번 들어 보십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내가 묶은 단이 우뚝 일어서고, 형들의 단이 나의 단을 둘러서서 절을 하였습니다.” 9 얼마 뒤에 그는 또 다른 꿈을 꾸고, 그것을 형들에게 말하였다. “들어 보십시오. 또 꿈을 꾸었습니다. 이번에는 해와 달과 별 열한 개가 나에게 절을 했습니다.” 민수기에 의하면 이스라엘 자손들은 많은 악한 일을 행했다. 발람은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이스라엘의 악을 드러내도록 이교도의 왕에게 고용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발람을 통하여 말씀 하셨으며, 발람은 “여호와께서는 야곱에게서 아무런 죄악도 보지 않으셨다. …” (민23:21)라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려고 주님 앞에 나아가지 말라. 그보다 여러분은 주님께 “주님, 당신께서 죄악을 전혀 보지 않으시니 저도 어떤 것도 보지 않기를 선택합니다. 모든 ‘들쥐들’과 ‘전갈들’은 곡식 단들이고, 저는 그들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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