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요셉의 꿈_ 곡식 단들, 하늘에 속한 발광체들! / 전체제목 :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구원받고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지방교회
로마서연구
2010-05-27 , 조회 (41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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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요셉의 꿈_ 곡식 단들, 하늘에 속한 발광체들! / 전체제목 :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구원받고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지방교회

 

전체제목 :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구원받고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1. 신성한 생명_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고 그분의 회복을 수행하는 길

2.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구원 받음

3.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4. 야곱_ 변화, 성숙,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5. 요셉_ 몸의 생활을 위해 성숙한 성도가 왕으로서 다스리는 방면의 예표

5.1 성숙한 성도로서 온전한 사람인 야곱은 요셉을 통해 왕으로서 다스렸다

5.1.1 요셉이 권세를 가졌을 때, 사실 왕으로서 다스리던 사람은 야곱이었다

5.1.2 성숙한 사람의 왕으로서 다스리는 방면은 온전하다

5.1.3 요셉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체험들을 통과한 성숙의 방면임

5.1.4 요셉의 꿈_ 하나님의 관점을 보여줌[출처]사랑빛

5.1.5 요셉의 꿈_ 하나님의 눈에 그들은 곡식 단들이다!

5.1.6 요셉의 꿈_ 곡식 단들, 하늘에 속한 발광체들!

 

 

37:6-7 요셉이 형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꾼 꿈 이야기를 한 번 들어

보십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내가 묶은 단이 우뚝 일어서고, 형들의 단이 나의 단을

둘러서서 절을 하였습니다.

9 얼마 뒤에 그는 또 다른 꿈을 꾸고, 그것을 형들에게 말하였다.

“들어 보십시오. 또 꿈을 꾸었습니다. 이번에는 해와 달과 별

열한 개가 나에게 절을 했습니다.

 

민수기에 의하면 이스라엘 자손들은 많은 악한 일을 행했다. 발람은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이스라엘의 악을 드러내도록 이교도의 왕에게 고용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발람을 통하여 말씀 하셨으며, 발람은 여호와께서는 야곱에게서 아무런 죄악도 보지 않으셨다. …” (23:21)라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려고 주님 앞에 나아가지 말라. 그보다 여러분은 주님께 주님, 당신께서 죄악을 전혀 보지 않으시니 저도 어떤 것도 보지 않기를 선택합니다. 모든 들쥐들전갈들은 곡식 단들이고, 저는 그들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는 쉽지 않다. 여러분은 아무개 형제는 형편 없다. 나는 절대로 그를 곡식 단이라고 말할 수 없다.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누가 옳은가? 하나님이신가, 여러분인가? 여러분이 하늘에 속한 꿈을 꾼다면,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그분의 모든 백성이 하나님과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는 소제를 위한 양식을 산출하는 생명이 풍성한 곡식 단들이라는 것을 볼 것이다. 요셉은 자신의 두 번째 꿈에서 그에게 절하는 해와 달과 열 한 개의 별을 보았다( 37:9). 이것은 유죄 판결 받고 비난 받은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눈에 빛으로 충만하다는 것을 가리킨다. 형제자매들을 비난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성숙한 생명의 왕으로서 다스리는 방면은 결코 다른 사람들을 유죄 판결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을 목양하고 소중히 여긴다. 성숙한 생명의 왕으로서 다스리는 방면은, 교회생활과 모든 성도들은 놀랍다! 성도들은 생명이 충만한 곡식 단들이다. 그들은 얼마나 우리를 양육하고 만족하게 하는가! 게다가 그들은 빛이 충만한 하늘에 속한 발광체들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만일 여러분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므로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꿈, 곧 이상을 보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러분에게는 하늘에 속한 관점이 부족한 이다. 하나님께는 시간의 요소가 전혀 없다. 그분은 시계를 갖고 계시지 않고오직 영원만 있으시다. 하나님은 영원의 입장에서 그분의 백성을 바라보시므로 그들 모두를 생명이 풍성한 곡식 단들로, 빛이 충만한 해와 달과 별들로 보신다. (창세기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110, 1499-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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