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요셉은 고난을 겪고 자신을 부인했기 때문에 생명 공급의 풍성을 얻었다. / 전체제목 :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구원받고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지방교회
로마서연구
2010-05-27 , 조회 (33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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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요셉은 고난을 겪고 자신을 부인했기 때문에 생명 공급의 풍성을 얻었다. / 전체제목 :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구원받고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지방교회

 

전체제목 :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구원받고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1. 신성한 생명_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고 그분의 회복을 수행하는 길

2.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구원 받음

3.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4. 야곱_ 변화, 성숙,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5. 요셉_ 몸의 생활을 위해 성숙한 성도가 왕으로서 다스리는 방면의 예표

5.1 성숙한 성도로서 온전한 사람인 야곱은 요셉을 통해 왕으로서 다스렸다

5.2 요셉의 생활에서 우리는 그 영의 통치권을 본다

5.3 요셉은 고난을 겪고 자신을 부인했기 때문에 생명 공급의 풍성을 얻었다.

47:15 이집트 땅과 가나안 땅에서 돈마저 떨어지자, 이집트 사람들이 모두 요셉에게 와서 말하였다. 우리에게 음식을 주십시오. 돈이 떨어졌다고 하여, 영주께서 보시는 앞에서 죽을 수야 없지 않습니까?

23 요셉이 백성에게 말하였다. 이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땅을 샀기 때문에 여기에 씨앗이 있소. 당신들은 이것을 밭에 뿌리시오.

Gen. 47:15 And when the money from the land of Egypt and from the land of Canaan had been spent, all the Egyptians came to Joseph saying, Give us food, for why should we die in your presence? For our money is gone.

23 Then Joseph said to the people,Now that I have this day bought you and your landhere is seed for you that you may sow the land. 

 

요셉은 고난을 겪고 자신을 부인했기 때문에 생명 공급의 풍성을 얻었다. 이집트에서 모든 음식은 요셉의 수중에 있었다. 사람들은 요셉에게서 음식을 얻기 위해 네 종류의 대가를 반드시 지불해야 했는데, 그것은 그들의 돈과 가축과 땅과 그들 자신이었다(47:14-23). 돈은 편리함을 대표하고, 가축은 생계 수단을 상징하며, 땅은 자원을 대표한다. 우리가 주님에게서 생명 공급을 받으려면 우리는 반드시 그분께 우리의 편리함과 생계 수단과 자원을 드려야 한다. 그분께 더 많이 드릴수록 우리는 그분에게서 더 많은 생명 공급을 받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주님에게서 만족을 위한 음식과 재생산을 위한 씨를 포함한 최상의 몫을 받으려면(47:23) 반드시 우리 자신, 곧 우리 존재의 모든 부분을 그분께 넘겨 드려야 한다.


결국 이집트에는 오직 한 명의 영주만 있었고, 모든 사람은 동일한 수준에서 누리는 이들이 되었다. 이것은 천년 왕국의 상징이다. 천년 왕국에서 온 땅과 그 모든 충만은 그리스도께 속할 것이며(2:8, 24:1, 7:13-14), 이 땅의 모든 민족은 그리스도의 풍성을 누릴 것이다. (영어 회복역, 창세기 47 14절 각주 1)

 

칠 년간의 풍년 동안에 요셉은 양식을 축적했다. 한 면으로 요셉은 수고했으며, 다른 한 면에서 그는 아버지와 헤어져 있었으므로 고난을 받고 있었다. 이 칠년 동안 그는 자신을 돌보지 않았고, 다른 이들의 장래를 돌보기 위해서 준비했다. 칠 년간의 풍년 동안에 그가 한 일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다. 그는 자신의 즐거움이나 그의 아버지를 만나는 것을 희생했다.


우리가 다른 이들에게 양식을 공급할 수 있으려면 반드시 긴 기간의 고난을 통과해야 한다. 요셉이 그의 나이 열 일곱 살때 이 모든 곡식을 가졌던 것이 아니다. 그는 서른 일곱 살이 될 때까지 곡식을 갖지 못했다. 그러나 서른 일곱 살이 되었을 때 그는 능력에 있어서가 아니라 양식과 생명 공급에 있어서 부유하게 되었다.


이것은 오늘날의 교회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체험이 있는 연장자들은 공급을 한다. 결국 수 년간의 고난 후에, 양식이 요셉의 손에 있게 되었다. 요셉이 양식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배고픈 모든 사람들이 그에게 왔다.


요셉에게 마지막 대가 지불을 함으로써, 곧 그들 자신을 지불함으로써 사람들은 최상의 몫을 받았다. 여러분은 가장 높은 대가를 지불할 때 최고의 몫을 누린다. 결국 우리는 만족을 위한 음식 뿐 아니라 재생산을 위한 씨도 받는다. 씨와 양식을 갖기 위해서 우리는 온전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우리 자신을 넘겨주기 전에, 우리는 다른 모든 것을 넘겨 주어야 한다. 사람들이 요셉에게 모든 것을 준 후에그들에게 남아 있는 것은 누림 뿐이었다. 이 누림을 위하여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주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온 땅은 한 영주, 한 은행가 아래 있게 될 것이다. 온 땅은 그리스도께 속할 것이며, 우리는 우리의 모든 소유와 우리의 온 존재를 그분께 넘겨드릴 것이다.


이집트의 모든 땅이 결국 누림의 땅이 되었다. 신분의 높고 낮음이나 빈부의 차이가 더 이상 없었다. 모든 백성이 같은 수준에서 누리는 이들이 되었다. 그 이유는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이 동일한 주인 아래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천년 왕국을 묘사해 준다. 천년 왕국 안에는 자본주의도 사회주의도 없다. 모든 것이 주님의 손 아래 있고 모든 사람이 같은 수준에 있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 모든 것을 사실 것이며,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소유하실 것이다. 진실로 이 땅과 이 땅에 충만한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 될 것이다(24:11). 오늘날 교회생활 안에 있는 우리 가운데서도 동일한 상황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그분의 것으로 요구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지금 같은 수준에서 그리스도의 풍성을 누리고 있다. 위에서 언급된 모든 부분 또한 신약에서 발전되는 씨들이다. (창세기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120, 1614-1615, 1619-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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