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요셉과 베냐민_ 열매가 무성한 가지, 오른손의 아들 / 전체제목 :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구원받고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지방교회
로마서연구
2010-05-27 , 조회 (27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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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요셉과 베냐민_ 열매가 무성한 가지, 오른손의 아들 / 전체제목 :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구원받고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지방교회

 

전체제목 :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구원받고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1. 신성한 생명_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고 그분의 회복을 수행하는 길

2.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구원 받음

3.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4. 야곱_ 변화, 성숙,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5. 요셉_ 몸의 생활을 위해 성숙한 성도가 왕으로서 다스리는 방면의 예표

5.1 성숙한 성도로서 온전한 사람인 야곱은 요셉을 통해 왕으로서 다스렸다

5.2 요셉의 생활에서 우리는 그 영의 통치권을 본다

5.3 요셉은 고난을 겪고 자신을 부인했기 때문에 생명 공급의 풍성을 얻었다.

5.4 요셉과 베냐민_ 열매가 무성한 가지, 오른손의 아들

49:22 요셉은 열매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이다.

그 가지가 담을 넘었다.

26 네 아버지의 축복이 나의 선조들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들이 끝없음 같다.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형제들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올 것이다.

 Gen. 49:22 Joseph is a fruitful bough, a fruitful bough by a fountain;

his branches run over the wall.

26 The blessings of your father surpass the blessings of my ancestors to the utmost bound of the everlasting hills. They will be on the head of Joseph, and on the crown of the head of the one who was separate from his brothers.

 

창세기 49장은 야곱이 아들들에게 예언적인 축복을 하는 것에 관한 기록이다.


성경에는 요셉에 대한 긴 기록이 있지만 그가 어떤 일에서 잘못 되었다거나 실패했다는 암시가 전혀 없다. 요셉은 온전했다. 우리가 베냐민을 온전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의 삶에도 결점의 기록이 전혀 없다. 요셉은 열매가 무성한 나무의 아들이라 불렸으며, 베냐민은 오른손의 아들이라 불렸다. 요셉이 열매가 무성하였다는 것과 베냐민이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심장하다. 두 사람 모두 부활 안에 있었다. 이 두 가지 특징은 쉽게 주 예수 그리스도께 적용될 수 있다. 그리스도는 열매가 무성한 나무의 독생자이시고 하나님의 오른손에 계신 독생자이시다. 그러므로 요셉도 베냐민도 모두 그리스도의 예표였다. 요셉은 하나님의 제한이 없고 무한한 우주적인 축복을 가져오시는 그리스도의 예표였다. 요셉으로 예표되신 온전하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을 가져 오셨다. 베냐민은 하나님의 영원한 거처를 가져오신 분으로서의 그리스도의 예표였다.

 

요셉에게 임한 축복은 우주적이고 영원하다. 그것은 고대의 산들부터 영원한 산들까지에 이른다. 이것은 공간과 시간을 가리킨다. 그리스도께서 가져오신 축복은 우주의 모든 부분을 채운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할 때 온 우주 가운데에는 축복만이 있을 것이다. 축복 위에 축복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요셉의 일생, 축복을 산출하는 일생이다. (창세기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108, 1460-1462)

 

축복과 거처의 관념 은 열두 아들에 관한 야곱의 예언적인 축복 안에서 매우 강하게 나타난다. 이 두 문제는 우주적인 축복과 영원한 거처를 산출한다. 성경의 최종 완결은 바로 이 두 가지이다.


요한계시록 21 1절에서 요한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졌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21 5절은 보좌에 앉아 계신 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한다.’” 라고 말한다. 우주적인 축복은 매우 독특하고 생소한 특징을 가진다. , 만물이 새롭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축복은 낡은 어떤 것과도 함께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분의 축복은 새롭게 된 것들과 함께한다. 우리가 우리의 영적 생활과 건강, 가족들, 가정에 관하여 하나님에게서 축복을 받기를 기대한다면, 이 모든 것들은 새로워져야 한다. 우리가 새롭게 되어야 하며 우리의 가족들과 가정 또한 새롭게 되어야 한다.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을 떠난 것은 모두 낡았고 하나님께 돌아온 것은 모두 새롭다. 예를 들면, 여러분이 갓 결혼하여 새로운 아내를 얻었다고 하자. 그러나 여러분의 아내가 하나님을 멀리 떠나 있다면, 여러분이 오늘 막 그녀와 결혼했다 할지라도 그녀는 낡은 아내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아내와 결혼한 지 오십 년이 되었어도 그 아내가 하나님께로 돌아온다면 그녀는 새로운 아내이다.


사람이나 만물이 새로운지, 낡은지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달려 있다. 오직 하나님만이 새로우시다. 성경에는 우리의 하나님께서 새로워지셔야 한다는 암시가 전혀 없다. 우리는 새로워지는 것이 필요한 사람들이다. 하늘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새로워져야 하지만, 하나님은 늘 신선하시고 늘 새로우시다. 그분은 가장 오래된 분이시지만 가장 새롭고 가장 신선한 분이시다. 낡음을 계산하는 우리의 방법은 하나님의 방법과는 다르다. 우리의 방법은 나이로 계산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은 어떤 사람이나 사물이 그분과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느냐를 고려하는 것이다. 심지어 책상과 테이블이나 의자도 주님께 드려질 때 새로워질 수 있다. 여러분은 매우 큰 새 집을 갖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집이 하나님을 멀리 떠나 있다면 그 집은 낡은 집이 될 것이다. 여러분은 형편 없고 낡은 차를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주님, 이것은 당신의 차입니다. 저와 함께 타소서. 라고 말한다면 여러분의 차는 즉시 새로운 차가 된다. (창세기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108, 1462-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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