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모든 것이 축복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전체제목 :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구원받고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지방교회
로마서연구
2010-05-27 , 조회 (47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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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모든 것이 축복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전체제목 :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구원받고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위트니스리, 한국복음서원, 지방교회

 

전체제목 :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구원받고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1. 신성한 생명_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고 그분의 회복을 수행하는 길

2.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구원 받음

3.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4. 야곱_ 변화, 성숙, 몸의 생활을 위해 생명 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

5. 요셉_ 몸의 생활을 위해 성숙한 성도가 왕으로서 다스리는 방면의 예표

5.1 성숙한 성도로서 온전한 사람인 야곱은 요셉을 통해 왕으로서 다스렸다

5.2 요셉의 생활에서 우리는 그 영의 통치권을 본다

5.3 요셉은 고난을 겪고 자신을 부인했기 때문에 생명 공급의 풍성을 얻었다.

5.4 요셉과 베냐민_ 열매가 무성한 가지, 오른손의 아들

5.5 모든 것이 축복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50:20-21 형님들은 나를 해치려고 하였지만, 하나님은 선을 위하여 그것을 계획하셔서, 오늘과 같이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니 형님들은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형님들과 형님들의 자식들을 돌보겠습니다.이렇게 요셉은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다.

5:20 항상 모든 일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우리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감사하며,

Gen. 50:20-21 Even though you intended evil against me, God intended it for good, to do as it is this day, to preserve alive a numerous people. Now therefore do not be afraid; I will sustain you and your little ones. And he comforted them and spoke kindly to them.

Eph. 5:20 Givingthanks at all times for all things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to our God and Father.

 

요셉의 한가지 특징은 매우 두드러진다. 그는 대단히 많은 고통을 당하였지만 결코 불평하지 않았다. 자신을 형들에게 알렸을 때 요셉은 형님들이 나를 여기에 보낸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여기에 보내셨습니다. 나는 형님들에게 불평하지 않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라고 말했던 것 같다. 요셉은 전혀 불평하는 것이 없었고 오직 찬양만이 있었다. 이것은 그가 저주 아래 있지 않고 축복 아래 있었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불평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아직 저주 아래 있다는 표시이다. 여러분에게 불평할 많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그 모든 이유는 저주이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축복 아래 있는 사람이라면 불평하는 것이 전혀 없을 것이다. 불평하는 대신 여러분은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것이 협력하여 내게 선을 이룹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성경을 객관적이고 교리적으로 읽기는 쉽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 안에 기록된 것들이 심지어 오늘날에도 우리를 위한 것임을 보아야 한다.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지 말라. 오늘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의 상태를 미리 맛보면서 살 수 있다. 우리는 불평이나 비난이나 저주나 어두움이 없이 살 수 있다. 우리는 축복이 충만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우리의 모든 눈물은 슬픔의 눈물이 아니라 즐거움의 눈물일 것이다. 이것은 오늘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우주적인 축복의 축소판이다. (창세기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108, 1468)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질 것이므로 새 하늘과 새 땅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충만할 것이다. 여러 해 전에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절대적으로 새 것인 줄로 생각했다. 뒤에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새로워진 옛 하늘과 옛 땅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우리에게도 동일하다. 거듭났을 때 우리는 새롭게 되었다. 새롭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 돌아오고 하나님께 속한 무언가가 우리 속에 넣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천사 족속의 머리인 사탄 때문에, 또 인류의 머리인 아담 때문에 하나님을 멀리 떠나게 되었기 때문에 낡아졌다. 그러나 주님을 찬양하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 왔고, 하나님께 속한 무언가가 우리 안에 넣어졌다! 따라서 우리는 새롭게 되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비결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로 가져가고 그분께서 모든 것 안으로 들어오시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여러분의 부엌을 하나님께로 가져가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부엌 안으로 들어오시도록 허락해 드리라. 여러분이 여러분의 자녀들과 은행 구좌를 하나님께 가져갈 때 축복이 있을 것이다. 비록 우리가 오늘 실지적으로 새 하늘과 새 땅에 있지는 않지만 우리는 그것을 미리 맛볼 수 있다. 때때로 나는 축복으로 둘러 싸여 있기 때문에 새 하늘과 새 땅을 미리 맛보고 있다는 인식을 갖는다. 내 주위의 모든 것이 축복이다.


우주적 이라는 말은 축복이 도처에 있음을 의미한다. 그것은 내 아내가 나에게 좋을 때는 내가 축복 받고 그녀가 좋지 않을 때는 저주 받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어떤 것이 축복인지 아닌지는 여러분의 아내에게 달려 있지 않다. 그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 여러분이 불평한다면, 여러분의 아내가 여러분을 대하는 방법은 저주일 것이다. 여러분이 주님을 찬양한다면, 그것은 축복일 것이다.


내가 여러분에게 비결을 말해 주겠다. 우리의 찬양은 저주를 축복으로 바꾼다. 이러한 이유로 신약은 우리에게 모든 일에 주님께 감사하라고 말한다( 5:20). 모든 일 이란 많은 유언비어와 박해와 모욕과 반대와 비난을 포함한다. 우리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우리가 모든 일에서 그분을 찬양할 때, 불쾌한 것들도 좋은 것들이 된다. 우리가 반대를 당해도 주님께 감사하면 그것은 축복이 된다. 이것이 오늘 우주적인 축복을 누리는 비결이다. 비록 우리가 어두운 시대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삶을 미리 맛볼 수 있다. 그것은 모두 우리의 인식과 실행에 달려 있다. 우리가 비난하는 대신 찬양하는 것을 실행할 때 우리는 축복 아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저주 아래 있을 것이다. 할렐루야, 교회 안에서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의 축소판 안에 있다! 여기에서는 모든 것이 축복이다. (창세기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108, 1465-1466, 1468-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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