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더거 씨네 家族"
미국 더거 씨네 가족
요새 젊은 이들, 애 둘도 키우기 힘들다고
어린이 날에 살펴보는 미국 어느 가족의 이야기
짐 더거 씨와 부인 미셸 더거여사 가정 입니다.
두 사람은 짐이 19 살, 미셸이 17살 때 결혼해서
4년 동안은 피임을 해 오다 지난 88년 장남
조슈아(Joshua)를 낳은 뒤 1 년 반 정도의
터울로 거의 해마다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금년에 막내 딸인 제니퍼가 태어나서
이제 17 명의 아이를 거느리게 된 것입니다.
아들 10 명, 딸이 7 명,
짐 은 부동산 업을 하고 있고 생활은 아주
(한화 약 240 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모두 학교에는 보내지 않고 홈 스쿨
그리고 남자 형제들은 모두 같은 방을 쓰더라구요
형제애도 끈끈하고 참 보기좋네요^^
더거 부부는 아이들을 신의 선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아이를 더 낳을 수 있고,
그렇게 해 주기를 기도한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방송에 이 가족이 나왔는데
너무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그리고 현재 18 번째 아이를 임신중이시라고...
카페에서 보내준 이 메일을 다듬고 나서
Youtube 를 보니까
그새 미셀 더거 여사 19 번째
아니고 옛날 거.
작년2009 년 12 월 10 일 43 세의
( 부군 짐 더거는 45 세)
19 번째 출산, 어린이는 하나님의 선물,
이라며 앞으로도 더 낳겠다고 .
그러니 명년이나 내명년에 클릭 해보면
아래에 덧붙입니다.
짐 더거,
신부 미셀과의 웨딩 포토
( 결혼 사진) 이라고 나왔네요.
애들이 열 다섯명 일 때
열 일곱 째 낳았을 때
가족 합주단
19 번째(2009 년 12 월 10일 ) 출산 후
아가야, 언니 오빠들이란다
모두 밝은 표정, 화락한 모습
동영상 작년 3 월 현재(12 월에 19 번째 출산 전)
가족 앨범에서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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