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권위의 중요성
Truth
2010-06-04 , 조회 (297)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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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가운데 다툼의 중심은 누가 권위를 얻게 되는가에 있다. 권위는 응당 하나님께 속해야 하고 우리는 사탄과 다투어야 한다. 우리는 마음 속에서 하나님의 권위에 순복하고 하나님의 권위를 지켜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권위를 만지고 하나님의 권위에 대해 기본적인 인식을 가져야 한다.

 바울이 권위를 알기 전에 그는 이 땅 위에서 교회를 제해 버리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난 후 그는 발(사람의 능력)로 가시채(하나님의 권위)를 차기란 어렵다는 것을 알고서 땅에 엎드려 예수를 주로 시인하고 다메섹 성 내에서 아나니아의 지시에 순복할 수 있었다. 여기서 바울은 하나님의 권위를 만졌다. 그러므로 바울이 구원을 받을 때 그는 하나님의 권위까지도 인식했다.

 바울은 총명하고 재능이 있는 사람이며 아나니아는 무명한 작은 한 형제였다. (성경은 그의 이름을 한 번밖에 언급하지 않았다.) 만일 바울이 하나님의 권위를 만지지 않았다면 어찌 아니니아의 말을 들었겠는가? 다메섹 도상에서 권위를 만나지 않았다면 어찌 아니니아의 말을 들었겠는가? 다메섹 도상에서 권위를 만나 보지 않은 사람은 다메섹 성 안에서 무명한 작은 형제를 순종할 줄 모른다. 이것은 우리에게 권위를 만난 사람은 권위와 관계를 갖고 사람과 관계를 갖지 않음을 보여 준다. 우리는 사람을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게 있는 하나님의 권위를 순종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오직 권위를 생각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권위를 조금도 모르는 것이다. 먼저 사람으 먼지고 그 다음 권위에 순복한다면 길을 잘못 간 것이다. 만일 먼저 권위를 만지고 그 다음 순복한다면 그 사람이 누구이든지 그것은 옳은 것이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은 교회로 말미암아 우주 가운데 그분의 권위를 나타내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계신다. 우리는 교회의 동역에서 하나님의 권위를 볼 수 있다.

 하나님의 권위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중하기 때문에 그분은 가장 큰 힘을 사용하여 그분의 권위를 지키신다. 스스로 옳다 하는 우리들(사실은 눈이 멀었음)이 어느 때인가 하나님의 권위에 부딪쳐 깨질 때 비로서 순복하게 되고 하나님의 권위를 알기 시작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권위를 만질 때 비로소 하나님이 세우신 대표적 권위를 순복하게 된다.

 

 

출처: 웟치만 니 전집  3집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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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팀
퍼가요~♥
어린양신부

먼저 권위를 만지고 인식을 갖으며  권위에 순복하는자이길 사모합니다,


아멘!!~~

수정

하나님의 권위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중하기 때문에 그분은 가장 큰 힘을 사용하여 그분의 권위를 지키신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