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우리의 내적 존재에 따르는 생활
일상(日常)
2010-06-08 , 조회 (365)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우리가 이 길에서 행하지 않는다면 신성한 흐름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그렇지만 신성한 본성을 주의하면서 이 길을 걷는다면 우리는 우리 안에

삼일 하나님의 흐름이 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삼일 하나님의 흐름을 체험하기 위해 우리는 신성한 본성을 우리의 길로 취해야 한다.

 

우리는 모든것을 하나님의 본성에 따라 행하는 생활을 해야한다.

더러운 말을 하는 것은 우리의 금의 본성과 어울리지 않는다. (엡4:29)

오늘 우리의 본성은 더 이상 흙이 아닌 금이다.

이 말을 받는 다면 우리의 생활이 바뀔 것이다.

 

이 교통안에서  강, 성령 우리의 목마름을 해결하는 음료와 공급을 얻고,

우리를 양육하고 생명을 공급하는 생명나무이신 그리스도를 얻게 된다.

모든 것을 체험하기 위해 우리는 순금 길, 금 기반위에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 속한 참된 교통은 신성한 본성에 근거해야 한다.

하나님을 가까이 대하고, 성도들을 가까이 대하는 것이 하나님께 속한 교통인지를

결정하는 요인이 아니다.

어떤 형제와 천연적인 친분을 맺고 접촉하는 것이 신성한  본성에 근거한 영적인 생명의

교통을 실행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유일하고 신성한 교통 안에 사는 것은 우리의 외적인 행위에 따른 것이 아니라

우리의 내적 존재에 따른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내적 존재는 반드시 하나님의 금의 본성이어야 한다.

[Living in the unique divine fellowship is not according to our outward doing

but accordinng to our inward being; the inward being of our Christian life

must be God's golden nature.]


트랙백:  수신불가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

순수한사람

우리가 소위 교통한다고 하는 교통들..


지체들과 친밀하게 지내며 접촉하고 목양 한다고 하는 일들...


주님! 가리운 너울을 벗겨 주소서.. 얼마나 금의 본성을 따르는 것을 훈련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