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과 세상과 마귀를 처리함에 대하여..(약4장에 나온)
보석같은 각주(RSG)
2010-07-01 , 조회 (33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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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고보서는 믿는이들이 조금도 부족함 없이 온전하고 완전하게 되도록 그리스도인이

실행상 온전하게 되는 것을 강조하는 점에서 남다르고 주목할 만하다 -

 

 

 

[약4 : 4 각주]

하나님과 그리스도는 우리의 남편이시다.

우리는 정결해야 하며, 우리 온 존재로 그 분만을 사랑해야 한다.

만일 세상을 사랑함으로써 우리 마음이 나뉘어진다면, 우리는 간음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약4 : 5 각주]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배우자로 얻으셨을 때, 그분은 그분의 영을 우리 안으로 넣으셔서 우리를

그분과 하나되게 하셨다. 그 분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며 그분의 영은 하나님의 질투로 우리에게

질투하시고(고후11:2) , 우리가 그분의 원수인 세상과 친구가 되지 않고, 그분을 사랑하는 이가 되기를

사모하시며 질투하시기까지 갈망하신다.

 

 [약4 : 7 각주]

육체는 세상을 사랑하며 쾌락에 빠지고, 세상은 마귀를 위하여 우리를 강탈한다.

이것이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헛되게 만들어 버린다.

하나님께 대하여 교만 한것은 하나님의 원수인 마귀 편에 서는 것이다. 하나님께 대하여 겸손한 것,

즉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은 마귀에게 대항하는 것, 즉 마귀에 맞서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원수와

싸우기 위한 최상의 전략이다. 이렇게 할 때, 마귀는 항상 우리에게서 도망한다.

 

[약4 : 8 각주]

하나님과 세상 두 편으로 마음이 나누어진, 이것 때문에 사람들은 간음하는 사람들과 죄인들이 된다.

그들이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또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가까이 오실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은 순수하게

되어야 하고, 손도 깨끗하게 되어야 한다.

 

[약4 : 11 각주]

오직 우리가 내적인 생명의 법을 따라 살 때에만 하나님의 영원한 목표에 이를 수 있다. 이러한 생활은 자연스럽게, 그리고 자동적으로 구약의 율법이 요구하는 그 이상의 것을 이루며, 심지어 마태복음에 계시된

왕국헌법의 표준에 도달 한다.

 

- 야고보는 지혜롭고 경험이 많은 사람이었다. 그는 기도로 간구하여 신성한 근원에서 얻은 지혜분만 아니라,

인생의 경험도 많은 사람이었다.  그에게는 그리스도인 생활의 실행적인 일들을 묘사하는 지혜가 있었다.

야고보는 매우 경건한 사람인 것이 분명하다. 이런한 점, 그리스도인으로서 실행상 온전했기 때문에

베드로와 요한과 함께 예루살렘 교회에서 기둥으로 여겨지고 심지어 첫째로 여겨졌을 것이다.

그러나 바울 같이 하나님의 경륜에 관하여 철저하게 볼수 있는 지혜의 이상은 부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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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람

최고봉의 계시에 따른 우리의 생활, 야고보서를 보면서 다시 번 생각해봅니다.


주의 회복에 계시는 높습니다. 이에 따른 우리의 생활도 하나님-사람 생활이기 원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실행상 온전케됨이 필요합니다. 분명 야고보서는 혼합이 있지만, 여기에서


적극적인 것을 취해서 우리의 생활이 하나님이 사모하고 질투하시는 것에 반향하는 삶이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Hanna

세상은  이미 십자가에서 유죄 판결 받은 곳이고 우리의 육체인 아말렉도 이미 정죄 되여 끝났습니다.


우리는 연합된 영 안에서 야고보와 같은 온전한 삶을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물론 천연적으로는 아니지만 변화되므로^^


야고보는 신.구약의 혼합된 상황에서 경건한 삶을 살려고 매우 깨여 생활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