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에 다녀왔어요 (2)
교회 생활
2010-08-02 , 조회 (139)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무등산에 다녀왔어요 (2)

 

이번 토요일 오후에 시간을 내어 지체들과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니 정신이 맑아졌습니다.

주님이 창조하신 자연 그대로의 소리는

우리를 시원케합니다.

계곡물 역시 시원하며

폭염에도 30분이상 발을 담그기가 어려웠습니다.

 

 


트랙백:  수신불가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