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에 다녀왔어요 (2)
이번 토요일 오후에 시간을 내어 지체들과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니 정신이 맑아졌습니다.
주님이 창조하신 자연 그대로의 소리는
우리를 시원케합니다.
계곡물 역시 시원하며
폭염에도 30분이상 발을 담그기가 어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