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자매님 심방 중에 윤아자매와 함께
몇 년 동안 교회 생활을 잘 하지 못하고 있는
K자매님을 방문했다가
마침 딸 윤아 자매를 만났습니다.
초등학교때 어린이 집회에서 기능을 잘 발휘했었는데
이제는 고2가 되었네요
너무 반가워서 같이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