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들과 압해도 방문 (2)분재공원에서
주말에 지체들과 여행하며 교통하는 것은 너무도 즐겁습니다.
서로 마음을 열고 교통할 때 주님이 흐르는 것을 체험합니다.
단지 경치를 보는 것은 믿는이들에게 그다지 의미가 없습니다.
경치를 보며 지체들과 함께 교통하는 것이 참으로 의미있는 일입니다.
서로 그리스도를 말하며
지체들 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더 감상하기 원합니다.
압해도의 끝에 있는 분재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