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신체의 건강을 지키기 특별한 추천 - 운동
건강 지킴이
2010-08-16 , 조회 (37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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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하는 습관을 세우는 것은 우리가 달성할 수 있고 효과적인 하나의 단계로서, 우리 생활의 질을 높이고 장수하게 하며 주님께 봉사하는 것을 향상시킨다.

 

  운동은 다양한 이익을 산출한다. 사실상 운동은 아주 유익해서 '살찌고 건강한 것' 이 '마르고 앉은 채 가만히 있는 것'보다 낫다.

 

  운동이 우선 순위에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책임형제들과 장로들은 운동하는 것을 실패하는데, 이는 그 중요성을 의심해서가 아니라 대부분이 시간에 쫒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형제님은 구십 세 이상의 나이까지도 운동을 아주 중요하게 여겼고, 매일 20분씩 세 번의 운동 시간을 가졌다.

 

  바쁜 일정 속에 운동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어렵게 보이지만, 에너지 수준 증가와 집중력과 총능률과 숙면의 정도 및 전염에 대한 저항력 증진을 생각한다면 운동에 보내는 시간은 보상된다.

 

  운동 계획표에서 아주 중요한 점은 실행 가능해야 하고 누릴만해야 한다는 점이다. 가장 좋은 운동 계획표는 자발적으로 하려고 하며 장기간 계속 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운동하는 시간은 주님과의 '질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뛰어난 기회이다. 이 형제님은 '운동'과 '스포츠 활동'에 대해 "운동은 당신이 주님과 대화를 지속할 수 있는 활동이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구분하셨다.

 

 

 

 형편이 좋지 않은 환경(나쁜 날씨, 도시 환경, 등)이 규칙적인 운동에 종종 장애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우선순위가 있고, 스케쥴이 있다면, 추천 운동량의 운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항상 있다. 환경에 상관없이 운동 스케쥴을 지키는 것에 도전해 보라.

 

  무엇보다고 유력하게 간단히 추천하는 것은 규칙적인 시간 간격을 낮은 강도의 운동 즉, 장기간 거의 매일 지속할 수 있는 운동 (산책,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을 하는 것이다.

 

  매일 운동의 적당한 목표 수준은 40분간의 경보 또는 20~30분간으 조깅, 수영 도는 자전거 타기 이다.

 

  운동 일정을 천천히 시작하고, 조절 수준을 높이면서 '힘들이지 않고' 진보하도록 점차적으로 강도 수준을 높이라.

 

  운동 시간이 길수록 더 바람직할 수도 있지만, 여러 번의 짧은 운동을 할 경우에 거의 같은 정도의 유익을 얻을 수 있다. 경보를 15분씩 두번 하는 것과 30분 동안 한 번 하는 것의 유익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활발한 유산소운동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주치의에게 문의해 예비 심장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알아보기를 권한다.

 

  활발한 운동 전에, 주요 근육 단위를 스트레칭하는 일련의 시간을 세우기를 권한다. 이것은 근육의 기능을 개선시키고 상해에서 보호한다. 그러나 과도하게 스트레칭할 경우 상해의 윈인이 되므로 주의한다.

 

  미용체조나 웨이트드레이닝과 관련된 저항 트레이닝은 최적의 운동 프로그램에 결정적인 부분으로 인식되고 있다. 40세가 지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매년 2파운드의 지방이 생기고 1파운드이 근육이 없어진다. 따라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운동 프로그램의 이 방면은 근육집단의 보존에 있어서 더욱 중요해진다.

 

  운동 후에 추가로 스트레칭 하는 시간과 함께 '쉬는 시간'을 어느 정도 가지라. 이 시간 또한 주님을 접촉할 수 있는 훌륭한 시간이다.

 

- 2005년 봄 장로들과 책임형제들을 위한 국제훈련 건강에 관한 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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