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해도 다시 방문 _ (1) 먼저 자리 잡고 시원한 수박을...
두 주 전에 방문했던 압해도를 다시 방문했습니다.
참여한 지체들은 약간 변경이 있습니다.
먼저는 시원한 그늘을 찾아 돗자리를 펴고
수박을 먹었습니다.
이번 이사야서에서 무더위를 피하는 바위 그늘이신 주님을 누렸습니다.
계속 그늘을 찾아 세 번 자리를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