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향해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과 주님을 접촉하기 위해 영을 사용하는 것
Witness Lee
2010-09-01 , 조회 (433)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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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회복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새 마음 뿐 아니라

  새 영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을 보았다.

  우리는 비단 그분을 사랑하는 마음 뿐 아니라 그분을 접촉하고 누리기 위한

  영도 가졌다.   이것은 놀랍다!

  우리의 새 마음은 주님울 향해서 매우 부드럽다.

  그것은  완고하거나 굳거나 강한 마음이 아니고,

  주님을 향해 고기같이 부드러운 마음이다.

  더 나아가 우리는 모두 어떻게 우리의 영을 사용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사랑하는 마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다.

  우리 모두에게는 사항하는 마음과 받아들이는 영 둘 다 필요하다.

 

 

주님을 향해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과 주님을 접촉하기 위해 영을 사용하는 것 사이의 차이는,

얼마나 주님이 달콤한지, 얼마나 주님이 귀한지.

얼마나 그분이 우리를 위해 많은 것을 하셨는지를 생각해 볼 때,

우리는 흥분되어 주님께 그것을 표현할 수 있다.

 "주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 주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다른 한편으로 우리가 소리치고 외치고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를 때,

 우리는 우리 마음 외에 무언가 깊은 속에 있는 것이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우리의 영이다.  

우리가 "오 주예수님!  오, 주예수님!" 라고 말하며 주님께 외칠 때,

그것이 우리의 영을 사용하는 것이다.

 

당신은 두 발을 사용하여 걸어감으로써 단순히 두 발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  

걷거나 뛰고 있는 동안에 두 발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  

걷거나 뛰고 있는 동안에 두 발을 갖고 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없다.  

 단순히 두발을 사용함으로써 두 발을 갖고 있음을 안다.  

 

 영의 경우에도 같다. 당신은 영을 사용함으로써 영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신의 영을 사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오, 주 예수님! 주 예수! 주 예수를 사랑합니다." 

그 즉시 당신은 자신의 모든 어둠을 잊게 하고 자신의 존재 깊은 속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 에스겔 L/S M#14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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