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여름 캠프 소감록 (3조)
어린이 봉사
2010-09-03 , 조회 (34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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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여름 캠프 소감록 (3조)

 

3조 목포교회 6학년 한경진

이번 마지막 옥과 여름 캠프는 재미있었다.

그중에서 코스체험이 재미있었다. 코스가 너무  많아서 힘들고 짜증나기도 했지만 코스체험을 통해 주님의 대해 배워서 기분이 좋았다.

특히 말씀 구절 외울때 항상 떨렷다. 한번 실수하게 되면 우리 조 전체가 밥을 먹는 시간이 느려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할 때마다 잘 되었다. 덕분에 밥도 빨리 빨리 먹는 편이었다.

그리고 밤에 잠만 자고 돌아다녀서 봉사활동으로 온 중3 언니들에게 혼나기는 했지만 

그 덕분에 몰랐던 친구랑 친해진 것 같다. 이번 마지막 옥과는 재미있었다.

이번 옥과는 안 올려고 했었는데 나온 게 잘한 겉 같다.

 

3  목포교회  1학년  이름: 김체현

나는 여름 캠프를 하면서 몰두, 공적임, 열려있음을 배웠다. 코스 체험도 하고 퀴즈도 했다. 그리고 집회도 하고 퀴즈도 했다. 그리고 집회도 하고 수영도 했다. 그런데 이제 떠나니까 마냥 섭섭하다.

 

3  순천교회  6학년  이름: 박신실

여름 캠프는 더웠지만 재미있었다. 수영도 하고 미니 올림픽 코스체험 등 주님에 대하여 잘 알았다. 주제는 몰두, 공적임, 열려있음 몰두는 목표와 배움을 향해 몰두하고 공적임은 사람을 대하는데 일을 처리하는데 공적임 열려있음은 주님과 사람에게 열려있다. 이 세 가지 성격을 배우고 더 내가 변하길 바란다.

 

3  순천교회  5학년  이름: 신성경

오늘 가는 날이다.... 힘들기도 했었는데 참 재미있었다. 코스체험, 수영, 집회, 식사.... . 참 아쉽다. 이 소감록을 적을 때(지금) 2등이다. 태도 점수로 3점만 더 올렸으면 우리가 1점 차이로 1등이었는데.. 아무튼 재미있었다. 이 캠프를 통해 다른 교회 언니, 오빠, 또래 동생들도 많이 알게 되었고, 몰두, 공적임, 열려있음에도 많이 알았다. 내 머릿속에 깊이 박혀있는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또 우리 모둠이 나한테 잘해 주는 것 같아 참 좋았고 기분이 아주 기뻤다. 아무튼 막상 가려니 참 아쉽다....

 

3조 목표교회 5학년 허 정 훈

나는 솔직히 여기 오기가 싫었다. 왜냐하면 놀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동안 다 하고 보니까 또 가고 싶기도 했다.

코스체험 몰두 공적임 열려있음 그리고 그 외 재미있는 것 들......... .

느혜미야와 하나님 여호수아 등 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

비록 이 캠프는 1 2일 이지만 내 하나님 생명은 영원 할 것 같다.

내년에도 갑니다......... . 그리고 THE AND.

 

 3    순천교회   2 학년     이름: 박관용

여름 캠프를 오늘 처음으로 갔다.

갔더니 주님도 누리고 찬송도 하고 열려야 될 것도 배우고 닫을 것도 배웠다.

그리고 제일 재미있던 것은 주님에 대해 말하면 과자를 주는 게 제일 재미있었다.

그래서 집에서도 찬송하고 신언도 하고 주님에 대한 것을 많이 누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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