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어린이 여름캠프 소감록 (5조)
어린이 봉사
2010-09-03 , 조회 (30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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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어린이 여름캠프 소감록 (5조)

 

5조 광주교회 2학년 정 규 호

재미있다.ㅋㅋㅋ

 

5조 익산교회 4학년 김 수 현

어제 호남 어린이 여름 캠프에 와서 좀 놀랐다.

벌레들이 많고 조금 어두웠다. 바퀴벌레 나방 거미 등등 많이 있었다.

그리고 코스체험을 할 때 조금 재미있었다고 해야 하나?

재미있었기도 하고 찮았던 것 같다.

 

 

5조 광주교회 6학년 김 솔

마지막인 여름 캠프에서는 익산교회 아이들과 한 조가 되었다.

익산교회에서 온 ‘김 윤 철’이라는 중 1의 봉사자도 왔었다.

예진이랑 수현이랑 윤아랑 같은 조가 되었다. 이곳에 처음 왔을 때

낮설었지만 재미있었다. 지금 이대로 집에가면 집에서 잠만 잘 것 같다

~~~~~~~~피곤해-0-

 

5조 익산교회 5학년 김 윤 아

제가 캠프에 와서 친구 언니들이랑 한 밤을 자고 씻고

이야기를 하니까 너무 좋았다. 4학년 때는 못 왔는데

와보니까 내년에도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6학년 김 솔 언니도 만나고 기쁨이랑도 만나서

나중에 만나면 또 놀 것이다. 나방이랑 벌레는 많았지만 여러 가지

놀이를 하니까 싫지는 않았다.

조금 짜증나는 일도 많았는데 다잊고 좋은 추억만 남기고 가고 싶다.

 

5조 익산교회 4학년 이예진

친구들이랑 언니랑 동생들이랑 같이 다니고 게임하니까 너무 재미있었다.

난 코스체험이 제일 재미있었다. 같이 뛰어다니고 손도 못 씻고 바쁘게

찾고......... . 너무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게임과 찬송 퀴즈를

통해 하나님을 저 잘 알게되었다.

 

5조 익산교회 6학년 이예림

윤아 예진 수 현 이랑 코스 체험을 할 때가 제일 재미있었고

두 번째로 운동장에서 하는 미니 올림픽이 재미있었다.

여러 가지 종목 중에서도 줄넘기가 제일 신났었고 우리조가 이겨서

기분도 좋았고 수영 할 때도 애들이랑 술래잡기 등도 하면서 노니까

재미있었 던 같다. 비록 벌레들이 많아서 불편했지만 이번 여름

캠프를 하면서 많은 체험을 하며 무엇보다도 주님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이 제일 좋았다.

 

5조 광주교회 1학년  이름: 김기쁨

수영할 때 자꾸 입술이 파래지고, 추워서 너무 왔다 갔다 해서 귀찮았어요. 그런데 코스 체험에서 나방 때문에 너무 무서워서 빨리 못 잤어요. 정말 실망이었어요.

 

5조 광주교회 2학년 김 이 상

재미있었다. 

 

5  익산교회  7학년 이름: 김윤철

단체로 퀴즈도 하고 말씀도 듣고 찬송도 해서 참 좋았다. 성격 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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