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어린이 여름캠프 소감록 (5조)
5조 광주교회 2학년 정 규 호
재미있다.ㅋㅋㅋ
5조 익산교회 4학년 김 수 현
어제 호남 어린이 여름 캠프에 와서 좀 놀랐다.
벌레들이 많고 조금 어두웠다. 바퀴벌레 나방 거미 등등 많이 있었다.
그리고 코스체험을 할 때 조금 재미있었다고 해야 하나?
재미있었기도 하고 괞찮았던 것 같다.
5조 광주교회 6학년 김 솔
마지막인 여름 캠프에서는 익산교회 아이들과 한 조가 되었다.
익산교회에서 온 ‘김 윤 철’이라는 중 1의 봉사자도 왔었다.
예진이랑 수현이랑 윤아랑 같은 조가 되었다. 이곳에 처음 왔을 때
낮설었지만 재미있었다. 지금 이대로 집에가면 집에서 잠만 잘 것 같다
아~~~~~~~~피곤해-0-
5조 익산교회 5학년 김 윤 아
제가 캠프에 와서 친구 언니들이랑 한 밤을 자고 씻고
이야기를 하니까 너무 좋았다. 4학년 때는 못 왔는데
와보니까 내년에도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6학년 김 솔 언니도 만나고 기쁨이랑도 만나서
나중에 만나면 또 놀 것이다. 나방이랑 벌레는 많았지만 여러 가지
놀이를 하니까 싫지는 않았다.
조금 짜증나는 일도 많았는데 다잊고 좋은 추억만 남기고 가고 싶다.
5조 익산교회 4학년
친구들이랑 언니랑 동생들이랑 같이 다니고 게임하니까 너무 재미있었다.
난 코스체험이 제일 재미있었다. 같이 뛰어다니고 손도 못 씻고 바쁘게
찾고......... . 너무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게임과 찬송 퀴즈를
통해 하나님을 저 잘 알게되었다.
5조 익산교회 6학년
윤아 예진 수 현 이랑 코스 체험을 할 때가 제일 재미있었고
두 번째로 운동장에서 하는 미니 올림픽이 재미있었다.
여러 가지 종목 중에서도 줄넘기가 제일 신났었고 우리조가 이겨서
기분도 좋았고 수영 할 때도 애들이랑 술래잡기 등도 하면서 노니까
재미있었 던 같다. 비록 벌레들이 많아서 불편했지만 이번 여름
캠프를 하면서 많은 체험을 하며 무엇보다도 주님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이 제일 좋았다.
5조 광주교회 1학년 이름: 김기쁨
수영할 때 자꾸 입술이 파래지고, 추워서 너무 왔다 갔다 해서 귀찮았어요. 그런데 코스 체험에서 나방 때문에 너무 무서워서 빨리 못 잤어요. 정말 실망이었어요.
5조 광주교회 2학년 김 이 상
재미있었다.
5조 익산교회 7학년 이름:
단체로 퀴즈도 하고 말씀도 듣고 찬송도 해서 참 좋았다. 성격 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