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어린이 여름캠프 소감록 (9조)
어린이 봉사
2010-09-04 , 조회 (29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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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어린이 여름캠프 소감록 (9조)

 

9    장성 교회   6 학년  이름: 오세영

코스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왜냐 사람이 많은데 코스가 없어 기다리고 있었어요. ㅠㅠ

코스를 더 만들어주세요. 재미있는 코스요.

 

 9     순천 교회   6 학년     이름: 조한샘

이번 여름 캠프는 느낀게 많은 것 같다. 주제는 몰두, 공적인, 열려있음이었다.

집회(1)은 몰두라는 성격에 대해 집회를 했다.

몰두는 집중, 전념, 전일하고 산만하지 않고 순수함, 올바름 ,침착함과

관계가 있다. 점심을 먹고 미니올림픽을 하고 수영을 했다. 수영할 때 강산해가 물을 튀겨서 성경이랑 나랑 복수를 했다.   그리고 간식으로 수박을 먹고 조별전람준비를 하고 저녁을 먹었다. 수영 을 해서 매우 배가 고팠다. 그리고 집회(2)는 고적임은 바른 도리나 공평함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을 뜻한다. 그다음 코스체험을 했다. 1등은 못했지만 재미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자러갔다. 자고 일어나서 체조 아침부흥 세면 등을 하고 아침을 먹고, 집회3)을 하고 조별전람과 사진촬영을 하고. 성경퀴즈 성경읽기시험을 하니 뿌듯하고 좋았다.

 

9조 장성교회 학부모 은 난

하나님의 경륜을 수행 할 합당한 인성을 가진 이기는 자를 산출하기 위한

성격훈련 집회를 감사합니다. 어린이들 분만 아니라 봉사자 학부모에게도

너무나 필요한 집회입니다. 캠프로 끝나지 않고, 가정에서 실제적인

생활로 이어지도록 기도합니다. 주님의 다시 오심이 멀지 않은 이 시대에서

자신과 가정을 헌신하여 주님께 드리길 기도합니다.

일어나 싸우라 전사들아 주님의 음성이 들릴 때 함께 싸울 수 있도록

이 시대에서 훈련받고 예비대기 원합니다. 호남권에서도 성경생활 훈련

봉사팀이 산출되어 머리로부터 오는 풍성과 은혜를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주인을 찬양합니다.

 

9조 장성교회 4하년 박 민 완

여름 캠프는 좀 재미없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재미있는 놀이가 재미있었다.

 

9조 순천교회 6학년 김지훈

마지막 여름캠프를 하고 나니... 나는 이 캠프를 통해서 새로운 지식과

많은 것을 누리게 되었다. 하지만 캠프를 할 때마다 똑같은 코너를 해서

재미있지는 않았다. 그래도 많이 발전이 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아무튼 좋았다.

 

9조 순천교회 5학년 백 성 민

여름캠프를 하고 나서 많은 것을 배웠다.

마음을 열고 기도를 하고 찬송을 부르고 등등을 배웠다.

캠프는 정말 재미있는 곳 이었다.

다음에 와서도 많은 것을 누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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