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중보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Prayer
2010-09-06 , 조회 (33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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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직장 동료인 오과장님에게 '복음지'인 소책자를 주었습니다. 주님께서 기도할 때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업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차 안에서 '여호와'의 의미를 오과장님께서 질문을 해서 내심 좋았습니다. ^_ ___^  그것은 현재 교회에서 아침부흥으로 하고 있는 2010년 여름 훈련 특별집회에서 계속 들어온 이사야서 결정연구의 가장 중요한 내용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사야는 '여호와의 구원을'을 의미하고 이사야서는 모든 신언서중에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책인데, 이 책의 주제는 육체 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통한 여호와의 구원이다. 아멘!

 

 그리고 오과장님에게 타락한 죄인의 상태와 그 결과,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여호와 증인'들이 말하는 순교가 아닌 구속의 죽음이었음을 말해드렸습니다. 과장님이 진지하게 들으셨고, 자신은 불교신자지만, 종교에 대해서는 타인의 신앙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진리와 빛'에 대해서도 약간의 대화가 있었습니다. 끝으로 오과장님께서 오늘 함께 대화한 것에 대해서 좋은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전능한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모든 것, 환경을 허락하시고 주관하셨음을 믿습니다. 현재 함께 근무하고 복음지를 받은 '이대리님(마음이 여전히 열려있음) 그리고 오과장님(대부분 협조적이고 업무에 있어서 저를 많이 도와주십니다.) 마지막으로 거의 매일 출퇴근길에 저를 자신의 차에 태워주시는 '이 기사님' 이 분들을 위해 중보기도 바랍니다. 모두 다 '복음지'를 받으셨고 저의 입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아직 3분 다 제 눈으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통해 구원받음의 확인을 보지 못했지만, 주님께 감사할 다름입니다. 직장에서 때를 얻든 얻지 못하든 복음을 전하도록 인도하심을, 그리고 그 열매는 주님의 주권에 맡깁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의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몸의 기도와 동역이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몇 사람이 구원받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길은 내가 확실히 알아서 가는 길, 경험으로 가는 길이 아닌, 하나님을 주님을 의지하여 가는 새로운 그리고 산 길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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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당신의 남은 자들을 기억하시고 저들을 다 얻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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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여!  당신의 남은 자들, 선택된 자들을 기억하소서! 다 얻으소서!  그들의 식구들도 기억하시며 다 얻으소서!  아멘

첫열매

아무쪼록 몇 사람이 구원받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길은 내가 확실히 알아서 가는 길,


경험으로 가는 길이 아닌, 하나님을 주님을 의지하여 가는 새로운 그리고 산 길임을 믿습니다. 아멘!

코너스톤

아멘!  이전의 경험이 아닌, 매일 생명나무이신 하나님, '나는..... 이다' 이신 믿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