젹어도 일주일의 하루 세시간은 주님을 위하여 남겨 두어야 한다
목양의 길♠
2010-09-09 , 조회 (558)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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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가운데 어떤 사람은 복음을 가지고 사람을 방문하기를 실행했지만

 빠른 결과를 기대 했기 때문에 쉽게 낙심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일 년 중 45주 동안 지속적으로 수고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일주일에 한 번, 세 시간씩 인내를 지고 지속적으로 나간다면,

일 년 안에 두 명의 남아 있는 열매를 얻을 것이다.

 

 우리는 많은 결과를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다만 수고해야 한다. 기대 하는  것은 막연한 것이지만 수고하고 분투하는 것은 실재적인 것이다. 우리가 열매를 보든 보지 못하든, 일 년 내내 다만 나가야 한다. 우리는 자신을 헌신하여 주님께 드려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가족과 가정의 일을 돌보야 한다. 이것은 주님께서 정하신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우리 시간의 십분의 일을 주님에게 드려야 한다. 젹어도 일주일의 하루 세시간은 주님을 위하여 남겨 두어야 한다. 이 세 시간은 그리스도를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주님께 드려야 한다. 이 세 시간은 그리스도를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주님께 드려야 한다.

 

 

 우리가 사람을 방문하여 두 세 사람을 얻으면, 더 많은 사람을 얻기 위해 나갈 필요가 없다. 우리는 다만 이 두세 사람을 돌보아야 한다. 여러분은 그들을 자신의 아이로 여기면서, 매주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그들을 먹이고 양육하고 소중히 품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자랄 것이고 또 다른 사람은 뒤로 물러날 것이다. 어떤 사람은 떠나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때 우리는 여전히 다른 새로운 사람을 얻기 위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계속 나가서 사람들을 방문한다면

우리는 몇 사람을 우리의 돌봄 아래 둘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몇 사람을 얻었다면 인내를 가지고

정규적이고 지속적으로 그들을 먹여야 한다.

이것을 하룻밤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다.

우리는 전 일생 동안 매주 세 시간을 주님께 분별해 드려야 한다.

이 3시간은 정규적인 교회 집회를 위한 것이 아니다. 오리려 이 시간은

그리스도를 죄인들에게 전파하고 그들은 먹이고 온전케 하여 성숙한 자로 주님께 드리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은 우리가 전 생애 동안 이러한 방식으로 수고할 것을 요구한다.

 


트랙백:  수신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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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아멘!  "그러나 우리는 일 년 중 45주 동안 지속적으로 수고할 필요가 있다."   그렇습니다. 지속적인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  이러한 지속적인 것이 곧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아멘!


 


"그들이 날마다 한마음 한뜻으로 성전에 모이고, 이 집 저 집에서 떡을 떼기를 꾸준히 계속하고, 기쁨과 단순한 마음으로 함께 음식을 먹으며, (47) 하나님을 찬양하고, 모든 사람 앞에서 은혜를 얻었다. 그래서 주님께서 구원받는 사람들을 날마다 더하시어 합치셨다. (사도행전 2:46-47)


 


출처: 회복역 성경

Hanna

지속적으로 오빠와 전화로 작년 9월부터 RSG해왔는데요 정말 놀랍더라구요^^
처음에는 성경도 제대로 못읽더니 지금은 교통이 흐르고 있는 것을 느낄수 있어요.


내일이면 계 22장 하는데 축하해 주시고요 생각나실때  기도도 해주세요ㅎㅎ


전화로 해도 주님이 역사하시는데 일주 하루 세시간 지속적으로 한다면 주님의 역사하심과 축복하심이 놀랍겠네요^^


 

순수한사람

한나 자매님이 우리의 좋은 본입니다.


일반적인 수고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이런 특별한 수고는 참으로 많은 인내가 필요하더라구요..


저도 배우기 원하고, 주님의 긍휼도 앙망합니다.


조만간 오빠께서 교회생활을 한다는 좋은 소식이 들리기를 원합니다. 아멘...


 

옥합

매주 세시간을 분별하여 주님께 드려야한다.


다른 두 세사람을 돌보기 위해서......


먹이고 양육하고  소중히 품어야한다 


전 생애 동안 이러한 방식으로 수고해야한다.


이렇게 되기 원합니다.아멘

단체적인 그리스도
퍼가요~♥
Hanna

아멘 감사합니다^^


오빠의 모든 환경 열어주셔서 침례도 받고 교회생활 회복되기를 기도드리며.


우리 모든 지체들의 부모님들 형제 자매들 모두 불 못으로 가는 이 없도록 구원하시며 교회생활 안에서


함께 주님을 누리며 몸을 건축하도록 육신의 형제 자매들 에게도 신실하게 지속적으로 목양할수 있는 인내을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