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국제장로집회 메시지#9 말씀과 부담
사역의말씀
2010-10-12 , 조회 (360) , 추천 (0) , 스크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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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9는 하나님의 의도와 사탄의 계략과 주님의 회복입니다.

 

이 말씀을 전하신 에드 막 형제님은 이 형제님은 책임형제들은 주님의 회복에 대한 신선한 이상이 필요하다고 하고, 하나님의 의도와 사탄의 계략과 주님의 회복을 내재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하심, 주님의 회복이 우리의 동기와  하나님으로 부터 온 새로운 위임이 될 필요가 있다. 니 형제님이 쓴 "우리가 무엇인가?" 라는 책은 [벧후1:12]에서 취하심, 우리 모두가 현재의 진리를 취할 필요가 있다. 주님께 최신의 진리가 무엇인지 묻고 알아야 한다. 이 형제님은 새로 드러난 진리는 창조된 것이 아니라 새롭게 발견한 것, 사람들은 성경에서 최신의 진리들을 발견함, [렘15:16] 이 말씀을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된다. 새롭게 볼 필요,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가 기쁨과 즐거움이다. 우리는 최신의 진리를 발견해야 함.

 

이 책에서 이 형제님은 가장 중심적인 진리를,  말씀을 발견해야, 축적된 진리, 중심진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 가장 최근의 진리는 하나님의 의도, 갈망으로 시작, 갈망은 믿음의 비밀, [딤후3:9] 바울은 집사들에게 순수한 양심으로 우리가 믿음의 진리를 알 필요가 있다고 함, 믿음의 진리는 먼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우리의 중심과 실재, 생명, 길, 모든 것이심, 그리스도께서 이런 분이시라는 것을 보는 것은 놀라운 것, 주님은 그리스도를 우리의 중심, 실재, 생명, 길, 모든 것으로 회복하길 원하심,

 

교회는 그리스도의 비밀로 두가지 주된 방면은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 주님은 하나를 회복하길 원함, 주님의 갈망, 주님의 회복은 요17장 주님의 기도의 응답, 주님의 회복은 몸의 하나를 회복하는 것임,

또한 그리스도의 몸의 모든 지체들의 기능을 회복, 우리가 그분과 하나되어서 우리를 돌보는 온전케 하는 사람들의 똑 같은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다.

 

우리의 위임은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하나님의 경륜이 무엇인지를 보게하는 것임.

 

개요에서,

하나님께서 그분의 경륜 안에서 의도하시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조성과 건축을 위해 그리스도를 그분의 모든 풍성과 더불어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그분의 믿는 이들 안으로 분배하시어,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의 완전한 표현을 위해 새 예루살렘을 완결하는 것이다.

교회는 여러 세기의 역사를 거쳐 하락되었기 때문에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원래의 의도와 표쥰에 따라 복원되어야 한다.

회복이란 단어는 원래 손상이나 손실을 입은 후에 정상적인 상태로 복원되거나 되돌아 오는 것을 의미한다.

사탄의 계략은 하나님의 회복과 대립된다.

주님의 회복은 그리스도를 우리의 중심과 실재와 생명과 모든 것으로 회복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으뜸이시고, 지혜와 지식을 통제하는 원칙이시고, 참된 가르침의 실재, 믿는이들에게 모든 것, 신성한 공급, 교회에게 모든 것이시다.

주님의 회복은 그리스도의 몸이 하나를 회복하는 것이다.

주님께서 열망하시고 기도하셨던 하나는 몸의 하나이며, 이 하나는 신성한 삼일성의 확대된 하나로 실지적인 하나는 그 영의 하나가 되었다. 이 하나의 실행은 한 마음 한 뜻이다. 이것은 신약에 있는 모든 축복을 열어 주는 만능열쇠이다.

주님의 회복은 그리스도의 몸의 모든 지체들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다.

기꺼이 온전하게 되고자 하고 온전하게 함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신부를 구성하는 이기는 이들이 되어, 이 시대를 종결하고 우리 주님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끌어 올 것이다.

 

사역의 말씀에서의 발췌,

우리는 하나님의 의도가 은사있는 사람들, 곧 사도들, 신언자들, 복음 전하는 이들, 목자들 및 교사들을 주시어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모든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일에 참여하게 하는 것임을 보았다. 이 은사 있는 사람들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그들의 어떠함과 같은 사람들이 되게 한다. 이것은 사범대학교에서 교수들이 그들의 학생을 온전하게 하여 그들과 같은 교사들이 되게 하는 것과 비슷하다. 한 지방 교회는 사범대학교에 비할 수 있고, 은사 있는 사람들은 여러 과정들을 가르치는 교수들과 같다. 그들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그들의 어떠함, 곧 사도들, 신언자들, 복음 전하는 이들, 목자들 및 교사들이 되게 한다. 은사 있는 사람들이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는 것은 합당한 지방 교회로 귀결된다.

 

신약성경은 모든 믿는 이가 제사장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준다.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는 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구약에 있는 제사장 체계라는 예표를 보아야 한다. 제사장 체계 안에서 섬기려면 제사장은 나이가 차야 한다. 사람이 25세가 되면 제사장 직분에 있어서 견습생이 될 수 있었다. 이러한 견습은 그가 30세가 될 때까지 5년간 계속되었다. 30세가 되면 그는 충분히 성장한 사람으로 여겨져 제사장이 될 자격을 완전히 갖추었다. 

 

나는 성도들 중에서 기꺼히 온전하게 되려고 하지 않거나 온전하게 될 준비가 되지 않은 몇몇 사람들이 염려스럽다. 주님의 긍휼로, 또한 그분의 피의 덮음 아래서, 나는 이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에게 묻고 싶다. 여러분은 기꺼이 온전하게 되기를 원하며 온전하게 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여러분이 자원하지 않고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여러분은 스스로 탈락되는 것이다. 온전하게 될 수 있는 문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 나는 우리 모두가 주님의 부름을 들을 수 있도록 듣는 귀가 있기 바란다. 교회생활의 현재 상태에 만족하는 사람은 누구나 온전하게 되거나 주님과 함께 전진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다. 이것은 그들이 탈락될 위험한 상황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요즈음 나는 주님께 그분의 교회들, 곧 그분의 회복을 위한 부담과 더불어 이상을 나에게 주셨다고 믿는다. 우리의 현재의 상황은 만족할 만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현재 상황에 대해 슬퍼해야 한다. 회복이 미국에 있어 온지 25년이 넘었다. 이 기간에 우리가 많은 메시지를 들었지만 우리의 상황은 만족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 우리는 우리가 목표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주님, 저는 기꺼이 주님에 의해 온전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저는 은사 있는 사람들을 통해 온전하게 하는 말씀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라고 말해야 한다.

 

이 말씀을 듣고,

주의 회복에 있는 사람들은 새롭게 하나님의 의도를 보고, 분명하게 사탄의 계략을 감지하고,주님의 회복을 내재적을 보는 신선한 이상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요즘 장로 집회 후 형제님들과 많은 교통을 하는데 우리에게 참으로 투명한 빛 비춤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한 지방의 봉사하는 형제님들에게는 주님의 회복에 대한 참된 앎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우리의 관념, 특히 과거에 알고 체험한 많은 것들이 우리의 너울이 되어 결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내려 놓으려 하지 않는다면 주님의 역사는 없다는 것을 봅니다. 돌이키지도 않고, 많은 변호와 변명만 있다면 말입니다. 사역에서 주는 이런 투명하고 분명한 인도가 있을 때 내 자신을 겸허히 낮추고 비춰보고 회개하며 자백하는 태도와 영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의도와 대립되는 사탄의 계략을 보는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로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하고 소모하게 하고 무효화 시키려는 책략을 꿰뚫어 보는 시야를 주님께 구합니다. 하나님의 의도를 반대하기 위해 많은 대치물들을 만드는 것이 사탄의 계략임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의 회복은 그리스도를 회복하는 것이요, 몸의 하나를 회복하는 것이요, 지체들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우리의 생활과 모든 봉사를 지배하고 통제하는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나에게 참으로 그리스도가 중심인가? 실재인가? 생명이요 모든 것인가? 혹시 나의 봉사의 위치? 자녀? 재물? 직장이 중심이 아닌가? 또한 나는 얼마나 하나를 위해 내 자신을 희생하고 헌신하고 있나? 하나를 힘써 지켰나? 하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고 있나? 또한 지체들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내 자신을 얼마나 멈추고 지체들을 배려하고 목양하고 온전케 하였나? 이런 질문을 저에게 해 봅니다. 주님의 회복에서 무엇을 추구하고 있나? 또한 회복을 위해, 정상적인 교회 생활의 복원을 위해 자신을 얼마나 드리고 있는지? 온전케 되기 위해, 영을 훈련하고, 기도하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데 얼마나 자신을 열고 있는지? 아롭번의 메시지를 통해 저는 이전 그 어느 때보다고 많은 것을 깨달았으며, 통회하고 자백하는 영으로 이 말씀을 받았습니다. 남은 그리스도인의 여정에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되는 말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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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주님의  회복!!!


그리스도는 우리 중심 실제 생명 길 모든 것이십니다,


주님은 몸의 하나를 회복하기를 원하시며 모든 지체들의 기능 발휘를 원하십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회복이 되기 위해서는!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이 저에게는 절박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깨닽고 훈련받고 있습니다.

단체적인 그리스도
퍼가요~♥
하람이네 가족♡
퍼가요~♥
서원

아멘!!


오늘 아침 회복역 읽기 각주에서도 "신실함"의 비유 말씀부분에서


마24:45~51절까지는"주님의 위임을 신실하게 이루지 않는노예를,,,,"


마25:14~30절에서는"주님의 달란트를 신실하게 사용하지 않는노예를,,,,,"이부분을 읽으면서


오~~주예수님 창조와 우리의배움으로 조성된 재능들!! 교회안에 이런 한무리의 젊은 세대들 산출하사


주님의 회복을 짊어질 동기부여하시고, 최신의 진리통해 위임보여주소서!!!!


우리세대들도 남은인생 새롭게하소서!!!! 기도합니다.


형제님 감사합니다.6~9번 가져가요

순수한사람

아멘!


자매님 교통에 더 밝아지고 만져진바 됩니다.


주님의 회복이 우리 삶의 목표가 되고 살아가는 동기와 의미가 되기를,


주님이 우리 에게 주신 위임에 신실한 노예가 되기를!


저는 아침에 마 25장을 읽으며 이 말씀이 마음에 와 다았습니다


작은 사람들중 한 사람에게 먹을 것,마실것, 영접하고, 옷을 입혀주고, 돌보아주고, 찾아가는 것이 주님께 하는 것이다.


저에게 참으로 부족한 부분인데 주님께서 아침에 말씀하셨습니다.


니 주변에 배고프고, 목마르고, 나그네 되고, 헐벗고, 병든 사람, 감옥에 갖힌 상태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느냐?


그 사람들을 돌아보는 것이, 즉 생명수를 공급하고 필요를 공급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고 회복을 사랑하고 나에게 해주는 것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제게 부족한 부분을 주님이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단독적인 것, 개인주의를 치료하소서! 지체들을 사랑하고 돌아보는 마음을 갖게 하소서! 아멘..

목동(shepherd)
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