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소그룹에 관한 여러지체들의 교통 (11월13일, 대전)
어린이 봉사
2010-11-13 , 조회 (27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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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소그룹에 관한 여러지체들의 교통 (대전,11월 13일)

00 형제님
저는 00지방에서 봉사하면서
어린이들을 보면 빚진 마음이 듭니다.
저는 재충전을 위해 이번 집회에 왔습니다.

00 형제님
어린이 봉사는 팀으로서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가정생활 훈련 및 아침부흥이 필요합니다.
어린이들은 계속적으로 먹이고, 먹이고, 먹이고, 놀아주어야합니다.
어릴때에는 재미있는 성경이야기가 좋습니다.

이 모든 것은 '생명 안에서' 입니다.
단지 실행만을 한다면 지치고 힘들면 그만두게 합니다.
그러나 생명을 주목한다면?
이 생명은 꾸준한 것이고
우리의 생활입니다. 계속 살아야할 생활인 것입니다.

00 자매님
우리는 소그룹뿐만 아니라
주일 어린이 집회의 교재선정 및 합당한 교육이 중요함을 봅니다.

00 자매님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다양한 공과책의 연구개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00 자매님
최근에는 새로운 공과책이 출판되지 않고 있습니다.
각 연령대별로 필요가 있습니다.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00 자매님
20년 전에 1~6학년에 맞게 나온 공과가 있습니다.
참고로 하면 좋겠습니다.

00 형제님
부담있는 분들이 해 내는 것입니다.
합당하고 좋은 공과들이 더 많은 수고로 인해 계발되기를 바랍니다.

00 자매님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조건 주입하려고만 합니다.
지혜가 필요합니다.
더욱더 연구하고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있는 지방에서는 가정집회의 회복에 많은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00 형제님
가정집회는 첫걸음을 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 가정은 어린이들로 성경을 읽게 하고
저녁에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해 달라고 합니다.
그럴때 그들이 다시 새기고 유익을 받게 됩니다.

00 형제님
우리는 사실 어린이봉사자들이 아니라 교회의 봉사자들입니다.
우리의 시야가 넓어지기 원합니다.
우리는 어린이가 있는 가정들을 함께 돌보고 수고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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