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지방교회 지체들의 신언 (하나님의ㅌ
교회 생활
2010-11-15 , 조회 (35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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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지방교회 지체들의 신언 (통치의 원칙,머리의 권위를 존중함)

00 형제님
우리는 신약의 통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구약의 통치를 먼저 보아야합니다.
구약에는 신정이며 이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다스림입니다.
율법에 기록된 하나님의 항상 있는 말씀하심이 있고 우림과 둠밈이라는 즉각적인 말씀하심이 있었습니다.
구약의 신정은 사람의 뜻과 의견이 없으며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통치하시는 것입니다.

신약에서 장로들은 하나님의 즉각적인 말씀을 받는 제사장들이며
하나님의 말씀하신 것을 집행하는 집행관들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머리의 권위 아래 들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날 성문헌법은 사도들의 가르침입니다.
이 성문헌법을 더 이해하고 조성되어야 합니다.
이 안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시는가를 보아야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머리의 권위를 존중해야합니다.
교회 안에는 장로들이 있으며 우리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교회 안에서 성령께서 결정하시고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00 형제님
우리는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모두 부흥되어야합니다.
이 부흥은 오는 시대의 복원을 가져옵니다.
우리는 깨어있어야합니다.

우리는 복음의 제사장들입니다.
여기에 우리는 캠퍼스가 있으며 좋은 밭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위해서 일어나야합니다.
우리는 일년에 한사람을 얻어야합니다.

아멘!?
사도행전 8장의 이주에 대한 부담이 있습니다.
한 군데 너무 오래있으면 토착화됩니다.

장로들의 교통에서 우리는 자신을 열고 주장하지 말아야합니다.
그 영께 모든 것을 맡겨야합니다.
우리는 다만 기도해야합니다.
봉사집회에서 교통한 것을 밖에서 말하지 말아야합니다.
우리의 의견을 내려놓아야합니다.
책임있고 정확한 말을 해야합니다.
우리 체면을 지키려하지 말고 우리 자신을 겸손히 낮추어야합니다.

장로들은 반드시 복수이어야하며 주님의 임재 안에서 서로 조화되고 동역해야합니다.
교회는 날마다 수정같이 맑아야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제사장들입니다.
제사장의 주된 목적은 복음의 제사장들이라는 것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가 차고 넘치는 교회 생활을 실행하기 원합니다.
젊은이들을 주님이 얻으시고 공급하시기 원합니다.

00형제님
이번주에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서의 하나님의 통치의 원칙을 보고
사도들과 장로들과 교회들의 교통 안에서 그리스도의 머리의 권위를 존중함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직접적으로 통치하셨습니다.
이것은 민주주의도 독재주의도 아닌 신정입니다.

사도행전 15장의 장로들과 동역자들의 교통에서
성령께서 그 회의를 주재하고 계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체면과 우리 자신을 드러내기를 좋아하는 것으로 인해
성령의 주권을 침해하지 말아야합니다.
주님만 드러나기 원합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토론해야합니다.
그 영께서 친히 행정을 집행하시도록 해야합니다.

우리는 께어있으며 자아와 혼생명을 잃어버리고
기도로 말씀을 먹음으로 인해?
깨어있기 원합니다.

00자매님
출애굽기 28장 30절의 말씀에 우림과 둠밈을 볼 수 있습니다.
항상 아론의 가슴에 판결흉패를 붙여야했습니다.
우리는 오늘날 지체들 모두를 가슴에 품어야합니다.
지체들을 마음에 품고 주님께 나아가야합니다.

주님의 기록된 말씀과 즉각적인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날 사도들의 가르침이 성문헌법입니다.
이러한 가르침이 없다면 우리는 희미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사도들의 가르침에 머물며 많은 시간을 주님 앞에 머물기 원합니다.

우리는 많은 지체들을 사랑의 역량 안에서 품고 주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우리는 또한?그리스도의 머리되심의 권위를 존중하기 원합니다.

00자매님
우리모두 분발되기 원합니다.
우리 모두 강화되기 원합니다.

우리는 토론할 때 모든 것을 열고 토론해야합니다.
화를 내거나 마음을 상하게하지 말아야합니다.
토론할 때 십자가 안에서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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