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회 형제님들과 담양,함평 인근지방의 형제님들과의 교통 및 섞임 00 형제님 담양 땅을 볼 때 밭이 너무나 좋다고 느낍니다. 한 두 가정만 이주한다면 간중이 산출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땅을 위해 동역이 필요합니다. 현재 20명 가량의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00형제님 서울교회에서 1월초에 3대지역은 담양을, 2대지역은 함평을 위임받았습니다
교회 생활
2010-12-04 , 조회 (63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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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회 형제님들과 담양,함평 인근지방의 형제님들과의 교통 및 섞임


00 형제님

담양 땅을 볼 때 밭이 너무나 좋다고 느낍니다.

한 두 가정만 이주한다면 간중이 산출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땅을 위해 동역이 필요합니다.


현재 20명 가량의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00형제님

서울교회에서 1월초에 3대지역은 담양을, 2대지역은 함평을 위임받았습니다.

제 자신이 직장생활을 하고 있으면서,

한면으로는 어떻게 담양까지 와서 복음실행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지난 7월 24일에 처음으로 광주교회 형제님들과 식사하면서 부담의 교통을 가졌습니다.

광주교회 형제님들의 부담의 교통에 격려를 받았습니다.


9월1일 광주교회를 방문하여 담양땅에 복음활동을 하였습니다.

상가를 방문하고 전단지를 뿌리고 사람들을 접촉하였습니다.

1박2일 동안 30여명이 두 번 담양땅을 방문하였습니다.


10월 9일 2차 방문으로 광주와 화순에 안배되어서 복음활동을 하였습니다.


그 후 광주교회 지체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지금 접촉가능한 명단이 20여명입니다.

주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권역의 여러지방의 형제님들이 함께 이러한 부담을 짊어지고

함께 동역해 나가기 원합니다.

이렇게 여기에 여러지방의 형제님들이 모임을 감사드립니다.


서울교회는 지속적으로 담양, 함평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물질을 드리고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지속적으로 나아가야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복음확산을 뒤로 미룰 수 없습니다.

만약 전시간 봉사자가 담양땅에 정착한다면 저희들은 그 가정을 지원하고자합니다.

이러한 부담을 공유하기 원합니다.


00형제님

서울교회의 시작과 부담은 동일합니다.

작년에 00를 개척해보았는데 복음 텐트로 사람들을 접촉해도 견고한 가정이 없을 때 쉽지 않은 것을 보았습니다.


함평은 영광교회 000형제님과 함께 답사를 했고

그 이후에 장성교회와 함께 섞이고 복음실행을 하였습니다.


저희들은 8개 지역이 있으며 지역마다 이 곳을 오고자합니다.

우리는 한 몸입니다.

이것은 몸의 일입니다.

형제님들의 몸 안의 느낌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00 형제님

형제님들을 볼 때 제 영 안에 새로움이 있습니다.


2007년 8월 이후에 복음의 확산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지만

전라남도와 북도에 많은 필요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대만도 5년간에 교회나무를 심었지만 아직도 여러곳이 교회가 세워지지 않았습니다.

온 땅에 교회 나무를 심어야합니다.


주님의 움직이심에 우리는 동역하기 원합니다.


서울에서 지방에 와서 수고할 때 여전히 우리는 서울땅에서의 복음의 확산을 관심합니다.


몸 안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합니까?

우리는 교회를 산출하고 복음을 전파해야합니다.

우리가 여기서 모여 발을 씻고 섞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담양땅에 지체들과 연결된 고리가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길을 열어주시기 원합니다.

우리는 각지에서 수고하지만 이렇게 몸 안에서 몸의 일을 수행하기 원합니다.


서울에서 지원하고 이곳의 형제님들이 협력한다면 간증이 산출될 것입니다.


00 형제님

이곳에 이주할 가정이 필요합니다.

누군가가 그 지역에 이주해야합니다.

견고한 가정이 가기 원합니다.

복음개척과 아울러 이주할 가정이 필요합니다.

얻어진 복음명단과 함께 견고한 가정이 있다면 간증이 산출될 것입니다.


00 형제님

이러한 명단이 있을 때 소식지에 싣고 기도하기 원합니다.

기도집회때 기도하고 각처에서 기도하기 원합니다.

기도가 없이는 어떤 운동이나 다만 활동이 될 것입니다.


00 형제님

최근에 강진쪽에 복음활동을 했습니다.

장흥교회 집회소에서 숙식을 하면서 활동하였습니다.

강진에 000형제님이 이주할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형제님이 숙소와 집회소를 겸할 수 있는 건물을 얻고자 하고 있습니다.


장흥교회도 숫자가 많지 않지만 강진땅을 위해 수고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변의 작은 교회들도 협력함으로 간증을 산출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의 이러한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00 형제님

여기에서 우리는 전진하여 실지적으로 함평과 담양땅의 간증 산출을 어떻게 도울까를 안배하기 원합니다.

구체적이고 실행적인 교통이 더욱 필요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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