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을 갔지만 문이 잠긴 집 앞에서...
교회 생활
2010-12-09 , 조회 (15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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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을 갔지만 문이 잠긴 집 앞에서...

 

지금은 문이 잠겼지만 다음에는 열릴 것입니다.

지금은 주님을 조금 밖에 채우지 못했을지라도 다음에는 더욱 풍성히 누릴 것입니다.

주님의 건축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더욱 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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