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들의신언 - 생명 안에서 주님의 회복을 앎
교회 생활
2010-12-12 , 조회 (236) , 추천 (0) , 스크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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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의 신언 (생명 안에서 주님의 회복을 앎)


우리는 생명 안에서 주님의 회복을 알기 위해

너울이 벗어져야합니다.

특히 종교적인 관념, 민족적 특성, 기질, 습관, 관습이

바로 생명을 만지지 못하게 합니다.


너울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문화와 관습등이 우리의 가치관을 형성하며 회복의 이상을 보지 못하도록 가리고 있습니다.

특히 종교적인 관념은 너무도 큰 너울입니다.


우리는 생명으로 돌이키기 원합니다.

우리는 생명 안에서 주님의 회복을 알기 원합니다.

회복은 생명의 문제입니다.


저를 덮고 있는 모든 너울을 제해주소서!

이 회복은 우리의 관념과 낮은 수준차원에서의 회복이 아닙니다.

우리는 회복을 생명 안에서 알기 원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개인적인 방면과 단체적인 방면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방면은 단체적인 방면을 위한 것입니다.

개인적인 모든 체험들은 바로 단체적인 방면을 위한 것입니다.

생명의 풍성을 얻기 위해서 우리는 교회 생활을 해야합니다.


우리는 교회 생활 안에서 느슨해지기 쉽지만

우리는 생명의 풍성을 얻기 위해 돌이키고 깨어있기 원합니다.


00 형제님

우리의 천연적인 생명은 아무리 좋은 일을 해도 참된 기쁨이 없습니다.

생명은 한 인격이고 삼일 하나님 자신입니다.

우리가 천연적인 생명을 산다면 여전히 사탄의 그늘 아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포장하고 다른이들에게 좋게 보이려고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위선입니다. 오, 주 예수님!


아버지는 아들 안에, 아들은 그 영 안에, 그 영은 우리 안에 흐르십니다.

오, 주여 더욱 흐르소서!


00 자매님

요한복음에서 그분 안에 생명이 있다고 말합니다.

생명은 기적이 아닙니다.

주님은 기적때문에 그분을 따르는 이들을 관심하지 않았습니다.

생명은 한 인격입니다.


요한복음 3장에서 니고데모는 기적이 아닌, 더 깊은 것을 추구하기 위해 주님께 왔습니다.

주님은 거듭남을 계시해주셨습니다.

생명은 행함이 아닌 그분 자신입니다.

우리는 신성한 생명 안에서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 생명의 길은 느린 것 같지만 빠른 길입니다.

주님은 생명으로 우리 안에 역사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활은 단체적인 방면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이는 것을 귀히 여기고 지체들과 만나는 것을 귀하게 여겨야합니다.


제가 지난 주에 김장으로 인해 집회를 빠지고자하는 유혹이 있었지만

다시 돌이켜 집회에 참석했고 유익을 얻었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 것이요!

이 생명이 우리 안에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생명과 진리 안에서 주님의 회복을 알기 원합니다.


00 형제님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러 오는 것이지만

주님이 온 것은 우리를 목양하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생명이신 주님을 더욱 더 누리기 원합니다.


00 형제님

지난 목요일 안산에서 지체들이 방문오셔서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떤 형제님의 교통이 저를 만졌습니다.

이곳이 시골이므로 이곳에 생활하는 것이 귀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곳에서 금등잔대의 간증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 너무도 귀하게 느껴졌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 간증을 귀히 여기고 이 간증을 지키며 더욱 기능을 발휘하기 원합니다.

우리는 함께 서 있기 원합니다.


00 형제님

우리는 세상에 얽매이기 쉽습니다. 이럴때 주님이 뒷전으로 밀리게 됩니다.

저희도 이제는 일을 줄이기 원합니다.

우리는 생계를 위해서 어느정도 일을 해야하지만

그것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테두리 안에 갇혀지기 원합니다.

사탄은 타협의 방식으로 우리를 유혹합니다.

한 번 빠지면 되지, 한 번 만나를 안먹어도 되지... 하면서 우리를 끌어내리려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떨쳐버리고 주님을 목표삼기 원합니다.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주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성장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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