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의 죽으심은 보통 사람의 죽음이 아니다.
Truth
2011-01-10 , 조회 (37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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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곱 가지 신분으로 그가 속량한 만유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만유를 포함한 죽음을 완성하셨다.

 

(1) 그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우리 죄의 총체를 제하고 우리 죄의 본성과 죄의 행위를 해결하기 위하여 죽으셨다(요 1:29, 벧전 2:24, 히 9:26, 28, 고전 15:3)

 

요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십시오,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

 

벧전 2:24  그분은 우리의 죄들을 직접 자기의 몸에 짊어지시고 나무에 달리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죄들을 향하여 죽음으로써 의를 향하여 살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채찍에 맞으시어 상처 받으심으로써 여러분이 낫게 되었습니다.

 

(2) 그는 육신이 된 사람(요 1:14)으로서 죄의 육신의 모양 곧 타락한 사람의 모양 안에서 죽고 죄를 정죄하셨으며 또한 죄의 육신을 처리하셨다.(롬 8:3)

 

(3) 그는 마지막 아담(고전 15:45下)으로서, 옛 창조 안의 한 사람으로서 옛 창조에 속한 사람을 위하여 죽고 우리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롬 6:6)

 

(4) 그는 놋뱀과 같이(뱀의 모양은 있으나 뱀의 독이 없음) 들리워 그를 믿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요 3:15-16) 십자가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옛뱀의 머리를 상하게 했으며(창 3:15, 계 12:9) 또한 사탄(히 2:14)과 그에게 속한 세상(요 12:31)을 없이하셨다.

 

(5) 그는 모든 창조물 가운데 먼저 나신 자(골 1:15)로서 옛 창조안에서 십자가에 죽음심으로 모든 옛 창조를 끝내고 창조된 만유를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다(골 1:20)

 

(6) 그는 또한 화평케 하는 자로서 십자가로 말미암아 율법에 있는 할례받음과 안식일을 지킴과 먹는 것에서 사람을 규제함과 사람을 나누는 계명(인류 가운데 있는 사람을 나누이게 하는 다른 생활과 풍습과 습관을 포함한다)을 폐하셨고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없이 저를 믿는 모든 사람을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으로 창조하셨다(엡 2:14-16)

 

 이상 여섯 요점들은 타락한 우리 죄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소극적인 면이다.

 

(7) 적극적인 면에서 또한 그분은 한 알의 밀알과같이 땅에 떨어져 죽으사 거룩한 생명을 해방하셨다(요 12:24). 우리로 그의 몸인 한 떡(고전 10:17上)이 되게 하기 위해 거룩한 생명을 주사 그와 똑같은 많은 밀알들이 되게 하셨다. 이로써 그는 일곱 가지 신분으로 만유를 포함한 죽음을 완성하셨다.

 

 

출처: 진리공과 1단계 제2권 (한국복음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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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님의 죽으심은 소극적인 모든 옛창조를 다 끝내셨고..


한 알의 밀알과 같이..죽고 부활하심으로 신성한 생명을 해방하셨다.


그분으로 인해 우리들은 모두 갈려져 한 떡이 될 많은 밀알들이다. 할렐루야~아멘!


 

코너스톤

할~렐 루 야!  아멘

순수한마음

아멘!


형제님의 추구하는 영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주의 회복 안에서,


이런 기본적인 진리에 입맛이 있기를 주님께 간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