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측 신화 진리-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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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 조회 (595)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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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가짐

 

“…그러면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우리는 어떠한가? 우리의 새로운 출생인 거듭남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태어났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났으므로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과 같다.  이런 의미에서 하나님에게서 사람들은 신성하다.그러나 우리는 결단코 신격(神格) 참여하는 것이 아니며, 결단코 경배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갖고 있지만, 신격의 일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초기에 어떤 교부들은 믿는이들의 신격과에 관해 가르쳤었다. 그러나 그들은 믿는이들이 신격화에 도달한다거나 하나님으로서 경배를 받을 것이라고 가르치지 않았다. 그보다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했던 것이다. 거듭난 사람들인 우리는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과 같으나, 신격의 위치에서는 하나님과 같지 않다. 점에 있어서 우리는 매우 조심해야 한다.

 

사실 나는 신격화(deification)라는 용어를 쓰지 않는다. 믿는이들이 신격에 도달 한다고 주장하는 의미에서 신격화를 가르치는 것은 이단이다.

 

그러나 하나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우리가 신성한 생명과 본성을 소유한다는 , 면에서 우리가 하나님과 동일하게 되었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은 성경에 따른 것이다.

 

절대적으로 우리는 신격에 참여하거나 다른이들에게 하나님으로 경배받는 위치를 가질 없다. 그러나 우리는 거듭남을 통해서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갖는다. (위트니스리, 베드로 후서 라이프 스터디, 1996, 한국복음서원, 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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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골3:4는 우리의 생명이 그리스도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두 종류의 사람입니다. 즉 옛사람이자 또한 새사람입니다.


옛사람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고 죽었습니다(롬6:6, 갈2:20).


그러므로 우리는 이 옛사람을 침례의 물에 장사지냈습니다(롬6:4).


 


그러나 또 다른 방면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하여 머리와 몸의 관계를 이루었습니다.


이런 상태를 두고 주 예수님은 바울에게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행9:4-5).


이 새사람의 방면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을 가졌고 그 생명 안에는 당연히 하나님의 본성이


내재 해 계십니다. 이 새 사람의 방면은 참된 하나님-사람(들)입니다.


 


한국교계는 거듭난 사람들을 향해서도, 새사람 즉 하나님의 생명이신 아들(요일5:12)과 연합된


실체라는 인식이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일부 사람들은 신격에 참여한다는 이단교리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본성)과의 참된 연합의 가르침까지도 반대하고 비판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만일 이처럼 새사람인 거듭난 사람이 하나님의 생명(본성)을 소유(연합)한 사실을 부인하고 비판한다면


우리는 그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인 생명을 소유한 체험이 있는지 의심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inhim
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