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이가 할아버지와 형제님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무척 궁금한 모습입니다.
준영이도 벌써 부터 기능 발휘를 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강 형제님도 몸안에서 온전케되어
몸을 건축하는 지체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강성권 형제님 사랑합니다.
김주섭 형제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