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권 형제님 가정 침례
교회,지역
2010-05-21 , 조회 (51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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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가 할아버지와 형제님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무척 궁금한 모습입니다.

준영이도 벌써 부터 기능 발휘를 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강 형제님도 몸안에서 온전케되어

몸을 건축하는 지체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강성권 형제님 사랑합니다.

김주섭 형제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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