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에서 말하는데로 집 구석구석을 필요에 맞게 꾸몄더군요.
복음과 교통을 위한 식사초대, 또한 RSG를 위한 공간이었습니다.
좋은 본으로 생각되어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마당에 있는 화단입니다. 새신자들이 심심하지 않도록
정원에서고 편안한 교통을 할 수 있도록
화장실에서도 시간을 구속하여 누리고 추구할 수 있도록 간단한 메시지
화장실에서도 시간을 허비 하지 않고
섞임과 누림을 위해 찬송, "성경으로 돌아가자"
이곳이 많은 사람들을 목양할 음식이 산출 되는 곳
음식도 가지런히 성격 훈련, 두분 자매님들이 그 많은 음식을 손수 만드셨습니다.
오직 지체들을 위한 숙소 ,마당 건너에 만든 곳 (코를 골아도 무방함)
벽도 그냥 버려 두지 않고 우리를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