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훈련생들이 매주 수요일 수원역에서 훈련 중에 복은 텐트를 실행 했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고 얻고자 하는 목표에 있어서
한마음 한뜻이 되었습니다.
매주 거의 20여명씩 구원시키고, 재 접촉하는 등,
온 일생 복음을 위해 살기를 훈련하였습니다.
지금 보아도 복음을 전하는 모습은 가장 아름답군요.
다시 복음을 영을 불태울수 있는 모습들이어서 좋습니다.
복음 텐트 안에서...지금도 복음을 전하고 계시죠?
항상 기도로 시작하고..
기억 할것입니다. 이 시간들을...
이 열정, 양 형제님! 부산에서도 여전하시기를..
주님이 지금 오실 것 같습니다!
견인조의 활약...
찬송으로 수원역을 정결게 하고. 점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