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서울교회 성경절기에 참여 하였습니다.
한 달 동안의 전람찬송 연습은
또 다른 훈련중의 특별한 훈련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반복되는 무모할 정도의 훈련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훈련 한 만큼 또한 표현이 되고,
내가 감동 받지 못한 찬송은 다름 사람을 감동시킬 수 없답니다.
단체적인 몸의 어떠함을 실재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만 잘해서는 안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