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교회 간증선포집회 (2011.3.13)
교회 생활
2011-03-14 , 조회 (829) , 추천 (1)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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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교회 간증선포집회 (2011.3.13)

할렐루야! 예천 땅에 주님의 빛나는 간증이 세워졌습니다!

흑암의 그늘에 앉은 백성들이 주님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40여개의 지방교회들, 600여명의 성도들이 모여 함께 간증을 선포하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영광스런 곳에 함께 하는 축복을 누렸습니다.

이 누림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영광스런 주의 상입니다!

유일한 하나를 선포하고 간증합니다.

 

 

 

주의 상을 함께 누리며 찬송!

 

 

 

 예천 교회 지체들의 간증 모습

 

 [예천교회 지체들의 간증]
00형제님
작년까지만 해도 예천땅에 간증선포를 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각지 교회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00형제님
예천군의 인구는 4만4천명 정도이며
1개읍 11개면입니다.
예천에는 과일농사가 활발하며
2014년까지 도청이 이곳으로 이주할 계획입니다.

00형제님
이렇게 형제자매님들이 많이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전에 제주도로 갔다가 포항으로 가려고했지만
주님이 길을 열어주지 않으셨습니다.
여러과정을 거치는 중에 어떤 형제님이 예천으로 오기를 권하셨습니다.
저 같이 부족한 사람이 과연 예천으로 이주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자매와 교통하며 기도하며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예천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제주도의 감귤농장이 있었지만 주님께 매각 문제를 맡겼습니다.
최근에 지체들을 통해 연결되어 매각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오늘 600여명의 형제 자매님들이 방문오심에 감사드립니다.

00형제님
저는 일년 전에 구원받았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저를 해방시키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를 일년 동안 목양해주신 형제님이 계십니다.
저로 인해 상당히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귀농해서 예천에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00자매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방황할 때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사 이렇게 교회 생활안에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00형제님
저는 성남교회에서 이주했습니다.
저는 직장관계로 예천에서 2년 남짓 주말부부 생활을 했습니다.
2년 동안 성남으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예천에 간증이 선포된다는 소식을 듣고
예천으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예천땅에서 복음을 전하고, 봉사하며, 주님의 몸을 건축하기 원합니다.

이주에 고민하시는 지체들은 예천땅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예천은 영적인 생태환경이 너무 좋습니다

00자매님
예천으로 이주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형제님이 2년 전에 예천으로 발령받아 왔을 때,
저는 예천에 간증이 세워지면 이주하여 봉사하기를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 기도를 들으심을 감사드립니다.

00형제님(아들)
앞으로 교회 안에서 헌신하는 생활을 하기 원합니다.

00형제님
저는 예천에서 태어났고 객지 생활을 하다가
11년 전에 다시 예천으로 오게되었습니다.
그 동안 안동으로 집회 생활을 했었습니다.

예천 땅에서 주님이 움직이셨을 때
과연 간증이 설 수 있을까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서울교회 지체들의 격려와 안동교회의 격려로 힘을 얻었습니다.

00자매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참으로 오늘은 영광스런 날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저희 가정이 오기까지는
지체들의 사랑과 공급이 있었습니다.
안동교회 지체들의 사랑의 공급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 끊임없이 공급하고 인내해주신 지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정말 예천에 간증이 설 수 있을까라는 의아심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지체들의 격려와 교통에 아멘하며 움직일때 감사함이 있었습니다.

예천으로 최근에 이주하신 형제자매님들을 볼 때 감사가 넘쳤습니다.
오시자 마자 헌신되고 집회소의 모든 일을 준비하시는 것을 볼 때 감상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준비기간동안 몸의 풍성을 누렸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00자매님 (70대)
저는 부산에서 교회 생활과 연결되었습니다.
지체들이 주의 이름을 하루에 천 번 부르라고 권했습니다.
저는 우울증이 심했었는데 매일 주의 이름을 부르다보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몸도 좋아졌습니다.

00자매님
여러 환경을 거치며 깊은 속에서 주님을 사랑한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저는 제주도에서 예천으로 이주하려 했을 때
저의 같이 약하고 부족한 지체가 이주한다는 것을 어렵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우리가 이주하면 주위에서 비웃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마치 아브라함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라고 했을 때 사라가 비웃었던 것처험,
저의 비웃음이 사라의 비웃음과 같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 돌이켰습니다.
주님을 곤핍한 자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알게하십니다.

00자매님
저는 서울에서 예천으로 오게되었읍니다.
지체들과 건축되기 원합니다.

00형제님(아들)
저는 교파에서 오래 생활해서 주의 회복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인터넷도 찾아보고 알아보니까
여기가 정상적인 곳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00형제님
훈련생들이 복음을 전해서 얻을 중학생 형제를 소개합니다.

00형제님(중학생)
저도 아직 주님을 믿은 지 얼마되지 않아 잘 모르지만 감사드립니다.

[훈련생들의 간증]

00형제님
예천땅을 주님이 다시 찾으심을 감사드립니다.

00형제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저희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움지이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중학생들의 침례를 주려고 했을 때 거절했던 형제가 이제는
집회를 잘 참석한다는 것을 들을 때 감사드립니다.

00자매님
예천 개척을 왔을 때, 안동교회와 서울교회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예천의 가정들에 복음을 전했을 때
받아들이는 가정도 있었고 중고등학생들이 연결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천땅의 간증이 더 확산되기 원합니다.

00자매님
저는 예천 개척을 왔을 때,
몸 안의 동역을 보았습니다.
서울교회, 안동교회, 예천의 지체들과 훈련생들.... 아름다운 동역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그 때 묶었던 팬션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기뻐할 때
주님이 흘러나가심을 느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00자매님
작년 예천에서의 복음활동을 통해서 이주에 대한 부담을 받았습니다.
저희의 열심보다는 지체들과의 동역을 통해서 풍성한 공급을 누렸습니다.
주님을 신뢰하고 기도할 때 주님이 움직이심을 보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00자매님
작년에 예천에 왔을 때 파란하늘과 맑은 공기가 인상이 있었습니다.
몸의 하나 안에서 동역할 때 감사함이 있었습니다.
예천 사람들은 보수적이고 불교적인 면이 있었지만,
지체들과 함께 나갈 때에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00형제님
훈련생들이 추운날에 고생했습니다.
이들의 움직임 안에 주님이 축복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서울교회 지체들 간증]

00 형제님
예천 땅에 하나님의 통치가 있고 생명이 흐름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이 예천땅을 얻으셨습니다.
지금 17명으로 출발한 예천 교회가 일 년 후에는 170명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 예천 땅은 정말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예천 땅을 위해 더 기도하며 공급하기를 원합니다.

00 형제님
"나무는 움직이면 죽지만 사람은 움직이면 산다!"
사람이 하나님의 움직임 안에서 움직이면 그 사람은 살게 됩니다.
예천 땅의 간증 산출은 한 지방 만의 일이 아닌 몸의 일입니다.

앉아서 예천교회 지체들의 간증을 들을 때 눈물이 났습니다.
예천 땅을 볼 때 아름답고 멋진 땅입니다.
이곳에 주님이 진통을 겪고 얻은 열매들을 볼 때 기뻐하실 것입니다.

00 형제님
작년에 서울교회 4대지역이 관심하게 되어 방문했을 때,
세 분의 예천 형제님들을 볼 때 감동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예천 땅의 금등잔대의 간증이 더 강화되기 원합니다.

00 형제님
몸의 동역가운데 교회 간증이 선포되는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예천 땅을 방문할 때 여리고 성을 도는 마음으로 다녔습니다.

00 형제님
한 가지를 선포하기 원합니다.
예천군에서 그리스도는 살아계십니다! 주님이 몸을 건축하실 것입니다!

00 형제님
오늘 예천교회 지체들이 간증할 때 많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주 안에서 하나임을 보여줍니다.
제주도에서, 성남에서, 여러곳에서 이곳으로 이주함을 볼 때 감동이 있습니다.
예천교회가 날로 발전되기를 원합니다.

00 형제님
칠 배로 강화된 영으로 말미암아 주님은 이 땅에 확산되실 것입니다!

00 자매님
저는 작년 11월에 서울에서 예천으로 복음을 전하러 왔습니다.
저는 고향이 안동입니다.
예천에서 복음을 전했을 때 사람들이 순수하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예천 땅을 주님을 온전히 소유하시기 원합니다.

00 자매님
예천 사람들은 서울에서와 달리 복음지를 잘 받았습니다.
주님이 예천교회를 더 빛나게 하시기 원합니다.

00 자매님
오늘날 주님의 회복 안에서 최전방은 교회가 없는 곳입니다.
주님이 한 성 한 성 얻으시기 원합니다.

00 자매님
예천 교회 지체들의 간증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를 돌 듯이 저희도 예천 땅을 돌았습니다.
지금도 예천 땅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00 자매님
이곳에 내려왔을 때, 지체들을 누리고 함께 섞였습니다.
추운 날, 복음을 전하면서 많은 곳을 돌아보았습니다.
이 땅을 지키고 서 있는 지체들로 인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00 자매님
감계무량해서 말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이 예천땅을 주님께서 예정하시고 서울교회와 주변 지방에서 갈망을 일으키심을 감사드립니다.
한 마음 한 뜻 안에서 기도하고 동역하며 물질을 드렸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00 자매님
예천 교회 한 가정, 한 가정이 너무도 귀하게 느껴집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저는 어떻게 살아야되는지 다시 생각되었습니다.
주님이 예천교회 지체들을 격려하시기 원합니다.
예천교회 형제자매님들, 사랑합니다!

00 형제님(부연설명)
서울교회 자매님들이 추울 때 복음 전하는 모습이 감동이 있었습니다.

[격려의 교통]

00 형제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기와서 무슨 말을 해야할까 생각하다가 "임마누엘"이 떠울랐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출현입니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나타나셨습니다.
말씀은 성경에 기록되었으며 우리 안에 즉각적으로도 말씀하십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정의요 설명이요 표현입니다.
복음전파도 말씀이요, 목양도 말씀이요, 교회 생활의 모든 것은 말씀에 달려있습니다.

부담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해내어야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말씀을 넣어주시고 그 말씀이 흘러가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회복되지 않은 69개 지방에 5개년 계획으로 간증을 산출하고자 했습니다.
주님이 움직이심으로 많은 지방에 교회가 산출되었습니다!

주님이 예천교회의 인수를 날마다 더하시기를 원합니다.

[추가교통]
동역할 때 축복이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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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하나님의 정의요 설명이요 표현입니다.
복음전파도 말씀이요, 목양도 말씀이요, 교회 생활의 모든 것은 말씀에 달려있습니다.

부담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해내어야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말씀을 넣어주시고 그 말씀이 흘러가기를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