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에 처음으로 발을 디뎠습니다.
나주에서 완도로 이사가신 K자매님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자매님이 완도에 영광스런 금등잔대가 세워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잠시 완도의 바닷가에서 사진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