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보름이상 쓰는 '거물'보조배터리
컴퓨팅
2011-04-02 , 조회 (98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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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로 용량이 넉넉한 휴대기기용 배터리들이 있다. 용량 1만mAh안팎의 대용량 보조배터리들이다. 단지 휴대폰에만 쓴다면 5000mAh정도로 충분하다. 태블릿이나 넷북까지 염두에 뒀을땐 이들 대용량 제품을 쓸 수 밖에 없다. 대용량 배터리는 태블릿 PC가 없는 이들도 선호한다. 부피가 다소 커지더라도 보조배터리는 넉넉한게 좋다는 게 주된 이유다. 대용량 배터리의 가격은 10만원이 넘는다. 부담스러운 가격임에도 요즘 꽤 인기있다.

‘XP18000’은 용량이 무려 1만8000mAh나 된다. 덩치는 노트북 배터리보다 크다. 노트북뿐 아니라 그보다 더 작은 휴대기기도 지원한다. 화면크기 15인치 노트북을 3시간까지 쓴다. 5V, 12V, 19V 3가지 전압으로 출력한다. 리튬폴리머재질. 무게 490g,크기 180x105x20mm. 각종 휴대기기용 젠더15종과 케이블등 액세서리가 많다. 휴대가 간편하지는 않다. 상품가격 20만원선.

`아이워크8200`은 덩치는 비교적 작으면서 활용도가 뛰어난 제품. 아이폰, 아이패드(5V), 내비게이션, 소형 넷북 등 5~12V급 제품 전체를 커버한다. 용량 8,200mAh이며 리튬폴리머 소재다. 아이폰4는 3.5회, 아이패드는 약 1회 충전할 수 있다. 대용량이지만 두께 2cm가 채 안되는 슬림 디자인이다. 배터리 셀과 기판에 각각 보호기능을 넣어 과열, 과충전 등의 염려가 없다.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쉽고 직관적이다. 8가지 충전커넥터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애플 인증을 받았다.상품가격 12만8000천원이다.

`IMP1000`은 용량 1만1000mAh짜리다. 아이패드로 19시간 동안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아이폰4로 음악 360시간, 영화 50시간을 즐길 수 있다. 과전류, 과전압, 합선을 방지하게끔 안전 설계했다. 무게 250그램(g). 크기는 가로, 세로 116밀리미터(mm), 두께 95mm다. AC어댑터로 완충하는데 6시간, USB포트로는 12시간이 각각 걸린다. 8종의 커넥터가 한데 모여있는 멀티 전원케이블을 덤으로 준다. 상품가격 13만5000원이지만 온라인공식판매처에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종민기자 2myway@etnews.co.kr
스마트폰,밧데리,대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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