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공부하시다 ^ _____ ^
Daily English
2011-04-10 , 조회 (971)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Mrs. Brown enrolled her dog in a 10-week obedience class. At the end of the term, the dog had made little progress. She re-enrolled the dog, but at the end of the second course, the dog was still noticeable behind his canine classmates.
 The instructor, perhaps determined to succeed with the dog, offered to let him take the third course for free. Pleased, Mrs. Brown called her husband at work and said, "Guess what, honey? Our dog is the only one in his class to get a scholarship!"

 브라운 부인은 자기 집 개를 개훈련소의 10주간 코스에 입학시켰다. 코스가 끝났을 때 그 개는 배운 게 별로 없어 보였다. 그래서 부인은 그 개를 재등록시켰으나 두 번 째로 코스를 마쳐도 여전히 다른 개들보다 뒤져 있었다.
 개 조련사는 이 개를 어떻게든 훈련시켜 보려고 결심을 했는지 세 번째 코스는 무료로 해주겠다고 제의했다. 기분이 좋아진 브라운 부인은 직장에 있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이렇게 말했다. "어떻게 됐는지 아세요, 여보? 우리 개가 글쎄 자기 반에서 유일하게 장학생이 됐어요!" ^_ _ __ ^


웃음, 유머, English, mp3, reading, spe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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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Guess what, honey? Our dog is the only one in his class to get a scholarship! ha-ha-ha^_^

코너스톤
ㅎㅎㅎ ~ 참! 그러고 보니, 생각이 나는군요!! 미국인들은 자신의 아내나 남편을 부를 대에 Honey라고 하죠! ㅋㅋ Honey는 초등학생도 아는 단어인데요... ^__ ^ '꿀'이죠 ~ 달콤한 대상, 즉 sweet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표현이 있습네다! (아 갑자기 왜 이북말씨가 나오죠 ㅋㅋ) 'Baby' 혹은 babe(베베) 라고도 부릅니다! 결혼하신 형제 자매님들은 ^___^ 무쓴 말인지 아시죠 ^^

그럼, 생활 영어 한마디 해볼까요?

Husband: Honey, would you give me a hand?
Wife : Oh ~ ~ my babe, I'm afraid that I'm so busy now!

남편: 여보, 나 좀 도와줄래?
아내 : 오 ~ ~ 자기, 미안하지만, 나 지금 너무 바뻐요~ ^^
샛별
Honey, would you give me a hand?
Oh~~ my babe☜ babe가 자기군요^^ Yes, I am..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