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의 노자매님 방문 (세월은 빨리 지나니...)
광주의 00형제님의 어머니께서 나주에 살고 계십니다.
얼마전 시골집을 방문하여 백발의 노자매님을 뵙고 왔습니다.
머리가 하얗게 된 모습에, 그 동안의 세월의 무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얼마 후에는 우리도 이렇게 백발이 될 것입니다.
세월이 빨리 지나니...우리 모두 더욱 서로 격려하며 주님을 누리며 주님을 더욱 섬기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