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지방교회인 등잔대들은 본성이 금으로 되어있다
변호와 확증
2008-08-14 , 조회 (34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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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방 교회인 등잔대들은 본성이 금으로 되어 있다.

예표론에서 금은 신성, 곧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을 상징한다.

모든 지방 교회는 본성에 있어서 신성하고, 신성한 본질로 조성되어있다.

금등잔대들의 대는 진흙이나 풀이나 질이 낮은 재료로 건축되지 않는다.

그것들은 순금으로 만들어진다. 이것은 모든 지방 교회가 신성해야 한다는 뜻이다.

신성이 없다면 교회가 있을 수 없다. 비록 교회가 신성과 함께 인성으로 구성되지만,

인성이 지방 교회들의 기본적인 본성이어서는 안 된다.

지방 교회들의 기본적인 본성은 반드시 신성, 곧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이어야 한다.


이에 대한 관련 성경구절은 :

순금을 두들겨서 등잔대를 만들어라. 등잔대의 밑받침과 줄기와 등잔과 꽃받침과

꽃을 하나로 이어놓아라 (출:25:31)


등잔대 줄기의 꽃받침에 연결된 곁가지들은 모두 순금을 두들겨 만들되, 전체를 하나로

이어놓아라. 등잔 일곱 개를 만들어서, 그것을 등잔대 위에 올려놓아,

앞을 밝게 비추도록 하여라 (출:36-37)


예수님의 증거로서 금등잔대들은 삼일 하나님의 체현이다.

금등잔대에는 세가지 중요한 요소, 곧 실질과 형태 혹은 모양, 표현이 있다.

등잔대의 실질, 재료는 아버지의 신성한 본질을 상징하는 금이다.


등잔대안에는 불순물이 없었다. 왜냐하면 순금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예표론에서 불순물은 혼합의 원인이 되는 하나님 이외의 것을 상징한다.

교회가 금등잔대라는 사실은 

우리가 하나님 이외의 것들을 교회생활 안으로 가져와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가리킨다

심지어 윤리, 문화, 교육, 합당한 종교와 같은 선한것들까지도 불순물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하나님 자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신성한 존재이신 하나님 자신만이 등잔대의 실질인 금이시다

의심할 바 없이 바울은 고린도전서 3장에서

교회의 유일한 기초이신 그리스도 위에 풀이나 나무나 짚이 아닌

금과 은과 보석으로 건축해야 한다고 말했을 때 이러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신약의 결론 (교회부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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