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하나에서 난지라.
간추린말씀
2009-03-26 , 조회 (16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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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하나에서 난지라.

 

하나님은 많은 아들들이 그리스도와 더불어 영광 안에서 함께 후사 되기를 원하신다. 하난님은 어떻게 그분의 이런 목적에 이루시는가. 이제 히부리서 2장 10절부터 11절을 읽어보자.

"만물이 인하고 만믈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거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여기서는 두방면이 언급되었다. 곧 많은 아들들과 그들을 구원할 원수이시다. 다른 말로 바꾸면 한쪽은 거룩하게 하시는 자이고 다른한쪽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두 편이 하나에서 나왔다고 말씀하신다. 주예수님은 세상에 사람으로 오셨는데 그분의 생명은 하나님께로 부터 나온 것이다.

우리의 새 생명도 하나님께로서 온 것이다. 그분은 성령으로 태어나셨고. 우리도 성령으로 태어났다.(요 3;5.1;13)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다 하나에서 나왔다고 말씀하신다.

맏아들과 아들들은 다 한생명의 근원에서 나왔다.

오늘날 당신이 하나님과 동일한 생명을 가진 것을 아는가. 그분이 이땅에 계실때 우리에게 분배하신 생명은 바로 하늘에서 그분이 소유하신 생명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귀한 선물이다.(롬 6;23) 그러므로 우리는 거룩한 생활을 할수 있다.

이말은 우리의 생명이 변했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분의 생명을 우리에게 분배해 주섰다는 뜻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생각할때 전체 죄의 문제가 연기같이 사라짐을 주의한 적이 있는가.

죄에게는 더이상 지위가 없다. 죄는 아담으로 말미암아 들어왔다.

죄가 처리된 후. 우리는 아담의 원래의 위치로 이끌려졌다. 그러나 우리가 다시 하나님의 목적이 우리로 생명나무를 가까이하도록 회복하심 과 관계를 맺을때 구속은 아담 안에서 우리가 소유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주었다. 구속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자신의 생명에 참여하게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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