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의 노자매님 심방
오늘 주일 집회 후 백발의 노자매님을 찾아뵈었습니다.
80이 넘으셔도 정정하시며
텃밭을 일구시고 생활하십니다.
오랜 시간 인생의 연륜이 느껴지는 백발...
시골에서 순수하게 조용히 생활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