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최삼경목사 신학 이단성 있다" | |||
빛과 소금 교인들, 이단성있는 목회자로부터 설교 들어 | |||
황규학 (18) | |||
이단감별사 최삼경목사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87%는 최목사의 신학이 교리적으로 이단이고, 8%는 이단성이 있는 것으로 응답하여 실제로 95%가 최목사의 신학에 이단성이 있다고 응답했다. 2%만이 최목사의 신학이 복음적이라 응답했고, 3%는 근본주의적이라고 응답했다. 최목사는 삼신론, 기적종료설, 마리아월경잉태설 등 자신의 신학에 이단성이 있으면서도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 들어가 조용기, 박윤식, 윤석전, 류광수, 예태해, 박철수 등을 이단으로 정죄하고 자신의 이론에 비판하는 언론에 대해서 이단옹호언론이라고 규정하는데 앞장을 서왔다. 더는 예장통합측 사이비이단대책위원회는 최삼경목사에 휘둘려서는 안될 것이다. 결국 빛과 소금교회 교인들은 이단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목사의 설교를 듣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마리아월경잉태론에 더 나아가 마리아난자잉태론까지 주장하였다.
컴퓨터의 여론조사는 컴퓨터 한 대당 1표만 행사할 수 있으며, 예장통합의 부총회장선거에 관한 여론조사에서 100% 적중했다. 따라서 인터넷 여론조사이지만 오차범위는 그렇게 높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 |||
기사입력: 2011/05/02 [01:39] 최종편집: ⓒ ecclesi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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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맨 05:57
위 경우는 교리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경우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즉 예수님이 죄인인 마리아의 피로 난 분이라면 예수님도 죄인이 될 여지(논란)를 남겨 둔 것이 되고 맙니다. 이단 감별사들의 이단성을 검증하는 일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우나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