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며 배움..
니.리 두형제님
2011-05-06 , 조회 (495) , 추천 (1)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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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있는 동안, 우리 생애에 있어서 가장 값진 일은 하나님을 아는 일이다.

그분을 알고자 한다면, 범사에 그분의 다루심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기도 문제에서 뿐 아니라

그분의 뜻을 아는 일에 있어서도 그분께 다룸을 받아야 한다.

죄 뿐 아니라 환경도 다룸을 받아야 한다.

우리가 가는 길에서 닥치는 모든 것의 의미를 알아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어떤 요구하심이 있는가?

게으른 자들은 결코 그분을 알지 못한다.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그분을 알고, 교통으로 그분을 알게 된다.

우리는 바울에게서, 주님이 그에게 말씀하실 때까지 단 한번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주님께 구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또한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고 기도하신 주님께로부터 배워야 한다.

그분은 이 문제가 확실하여질 때까지

한 번만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기도하셨다.

우리도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응답을 얻게 될 때까지

한 번, 두 번, 세 번 구하도록 하자.

오직 이러한 방식으로만 하나님을 알 수 있다.

 

요리책을 한권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 안에 들어있는 요리를 다 먹어 본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체험이 없이 성경 지식만 갖고서는

사람들을 안내할 수 없다.

말씀에 대한 지식이 없이 경험만을 지니는 것도 역시 충분하지 못하다.

적절한 말씀 없이는 사람을 돕기가 어렵다.

주님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하였도다.”

(마22:29)라고 말씀하셨다.

 

그분을 알게 되는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빛을 우리 두뇌에다 저장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그분이 반복하여 묻고 기도하는 것을 배우자!

 

워치만 니[하나님을 아는 길에서 발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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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어떠하심, 갈망과 요구는..
기도를 통하여 알고, 교통을 통하여 알게 된다.
주님의 기도하시는 것을 배우기를 원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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